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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건너뛴 겨울, 그래도 우리의 하루는 남아 있어 | 벌써 겨울 (Already Winter) | 감성 인디팝

Mainish 레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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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건너뛴 겨울, 그래도 우리의 하루는 남아 있어 | 벌써 겨울 (Already Winter) | 감성 인디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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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겨울 #AlreadyWinter #겨울노래 #인디팝 #감성인디 #겨울감성 #위로노래 #퇴근길노래 #KoreanIndie #KoreanIndiePop #WinterSong #IndiePop #조선팝 벌써 겨울 (Already Winter) "그래도 우리의 하루는 아직 남아 있어" — 여름도 가을도 지나쳐 온 겨울에, 조금 느린 걸음으로 집에 돌아가는 모든 분께 보내는 노래 창문에 서린 하얀 숨, 편의점 유리에 번진 김, 목도리 끝에 조용히 걸린 미뤄 둔 안부. 급히 온 겨울 앞에서도 따뜻한 차 한 잔이면 충분한 하루를 담았습니다. 🎧 장르: Korean Indie Pop (가야금·대금이 어우러진 따뜻한 인디팝) 🎤 보컬: 여성 보컬 🎬 영상: 수채화 애니메이션 ───────────── [가사] [Verse 1] 아침 창문에 서린 하얀 숨 얇은 겉옷으론 모자란 길 나뭇잎 인사도 다 못 받았는데 찬 바람이 먼저 문을 두드려 [Pre-Chorus] 달력 한 장씩 넘길 틈도 없이 계절은 몇 걸음 앞서 가고 주머니 속 손을 꼭 쥔 채로 나는 오늘을 천천히 건너 [Chorus] 여름은 어디쯤 두고 왔을까 가을은 잠깐도 들르지 않았네 차가운 공기 속에 올해가 저물어도 우리의 하루는 아직 남아 있어 [Verse 2] 해는 일찍 골목 뒤로 숨고 편의점 유리엔 김이 번져 미뤄 둔 안부와 못 한 약속들이 목도리 끝에 조용히 걸려 [Pre-Chorus] 달력 한 장씩 넘길 틈도 없이 계절은 몇 걸음 앞서 가고 주머니 속 손을 꼭 쥔 채로 나는 오늘을 천천히 건너 [Chorus] 여름은 어디쯤 두고 왔을까 가을은 잠깐도 들르지 않았네 차가운 공기 속에 올해가 저물어도 우리의 하루는 아직 남아 있어 [Bridge] 급히 온 겨울도 언젠간 지나고 접어 둔 마음도 다시 펴지겠지 못 다한 말은 새해에 건네도 돼 오늘은 따뜻한 차 한 잔이면 돼 [Final Chorus] 여름은 어디쯤 두고 왔을까 가을은 잠깐도 들르지 않았네 차가운 공기 속에 올해가 저물어도 우리의 하루는 아직 남아 있어 조금 느린 걸음으로 집에 돌아가 새해의 문 앞에 함께 서 있자 [Outro] 창문에 맺힌 숨이 옅어지고 오늘도 조용히 끝을 향해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