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 기본기 4] 거리 잡는 법 — 손이 아니라 "다리"로 잡는겁니다🎾 | 최동휘의 테니스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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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기본기 4] 거리 잡는 법 — 손이 아니라 "다리"로 잡는겁니다🎾 | 최동휘의 테니스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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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힘으로 휘둘렀는데, 왜 어떤 공은 시원하게 나가고
어떤 공은 라켓 끝에 맞아 힘없이 떨어질까요?
대부분 팔로 어떻게든 맞추려고 하십니다.
가까우면 몸을 비틀고, 멀면 팔을 쭉 뻗고.
그런데 답은, 팔에 있지 않습니다.
거리의 진짜 해결사는 "다리"입니다.
다리가 자리를 잡으면, 임팩트는 알아서 따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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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에서 알려드리는 것
▸ 거리는 3차원이다 — 앞뒤, 좌우, 그리고 높이
▸ 거리를 재는 기준점, '왼손은 가늠좌'
▸ 딱 맞는 거리는 "좀 멀다" 싶은 그 지점
▸ 체중 배분의 정석 — 뒷발 7, 앞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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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메시지: 거리는 손이 아니라 '다리'로 잡는다
거리가 안 맞을 때 팔로 맞추려 하면,
매번 임팩트가 흔들립니다.
같은 폼인데도 공이 다르게 나가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정답은 다리예요.
뒷발로 단단하게 디뎌 버티고,
앞발은 미끄러지듯 부드럽게 — 이 두 가지가 거리를 만듭니다.
그리고 그 자리는 생각보다 멉니다.
"이건 좀 먼데?" 싶은 거리가 사실 딱 맞는 거리예요.
핵심은 순서입니다.
먼저 충분한 거리를 확보하고, 계산한 만큼 앞으로 들어가며 맞추는 것.
뒤로 빠지며 맞추는 것보다, 앞으로 들어가며 맞추는 게 훨씬 빠르거든요.
거리만 정확하면,
같은 힘으로 휘둘러도 공은 완전히 다르게 나갑니다.
✦ 이전 편도 함께 보세요
좋은 거리는 좋은 준비에서 시작됩니다.
준비 타이밍과 테이크백이 아직 헷갈리신다면,
지난 '마법의 주문 — 하나, 둘, 셋, 준비' 편과
'테이크백 — 코어 턴' 편을 먼저 보고 오시면
오늘 내용이 훨씬 선명해집니다.
✦ 채널 소개
'최동휘의 테니스 정석'은
화려한 팁보다 오래 남는 기본기,
진짜 실력으로 이어지는 정석을
솔직하게 풀어드리는 채널입니다.
현장에서 수년간 마주한 고질적인 문제들,
그리고 코트 위에서 내 실력으로 오래 남는 것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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