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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유도원도에는 왜 사람이 한 명도 없을까, 죽은 왕자의 꿈이 일본에 있는 이유 #몽유도원도 #옛날에말이야

옛날에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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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유도원도에는 왜 사람이 한 명도 없을까, 죽은 왕자의 꿈이 일본에 있는 이유 #몽유도원도 #옛날에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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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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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평대군은 꿈에서 박팽년과 복숭아꽃 동산을 걸었다고 적었습니다. 안견이 사흘 만에 그린 그 그림에는 사람이 한 명도 없습니다. "이 빈 산길의 주인은 죽고, 글씨는 남았습니다." 그림이 완성된 지 여섯 해 뒤 왕자는 형에게 죽임을 당했고, 그림은 지금 일본 덴리대 도서관에 있습니다. 빈 풍경이 죽음의 예고였는지, 누가 바다를 건너 옮겼는지, 기록이 말하는 곳까지만 따라가고 빈칸은 빈칸으로 남겨 둔 이야기입니다. 옛날에 말이야 — 물건 하나에서 시작해 기록의 빈칸까지, 잔잔한 목소리로 들려드립니다. 산책할 때, 집안일 할 때, 잠들기 전에 틀어 놓으세요. 구독하시면 매주 새 이야기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00:00 옛말 라디오 오프닝 00:22 비단 왼쪽, 아무도 없는 산길 01:04 복숭아꽃 동산에도 사람이 없다 01:42 왕자가 적은 꿈, 박팽년과 걷다 02:41 안견, 사흘 만에 그린 그림 03:43 여섯 해 뒤, 계유정난 04:45 빈자리는 죽음의 예고였을까 05:42 일본 덴리대 도서관 06:39 다시 빈 산길로 07:42 바다를 건넌 길은 기록에 없다 ※ 이 영상은 조선왕조실록과 안평대군의 발문,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등 기록을 바탕으로 재구성했으며, 기록에 없는 부분은 본문에서 그렇다고 밝혔습니다. 영상과 목소리는 AI로 제작했습니다. #옛말라디오 #몽유도원도 #안평대군 #안견 #물건하나 #잠들기전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