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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아들 둘 두고 가난한 등짐장수 사위에게 곳간 열쇠를 넘긴 자린고비 장인, 열흘 뒤 곳간 앞에 쌀가마 줄이 섰다ㅣ야담ㅣ옛날이야기ㅣ민담ㅣ오디오북

등잔아래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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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아들 둘 두고 가난한 등짐장수 사위에게 곳간 열쇠를 넘긴 자린고비 장인, 열흘 뒤 곳간 앞에 쌀가마 줄이 섰다ㅣ야담ㅣ옛날이야기ㅣ민담ㅣ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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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잔아래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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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곳간은 쥐도 굶는다. 강경 포구 사람들은 천 영감을 그렇게 불렀습니다. 쌀 한 톨 새는 것도 못 보는 강경 제일 자린고비였지요. 그 자린고비가 칠순 잔치에서 곳간 열쇠를 넘겼습니다. 친아들 둘이 아니라, 소금 지고 다니는 가난한 등짐장수 사위에게요. 열쇠를 받은 이튿날, 곳간 여섯 칸은 텅 비어 있었고 사위는 도둑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열흘 뒤, 그 곳간 앞에 강경 사람들이 쌀가마를 지고 줄을 섰지요. 종이 한 장 없이 새끼 매듭으로만 적힌 서른 해의 셈, 그리고 사위가 끝내 입 밖에 내지 않은 이름들의 이야기입니다. 잠들기 전 듣는 옛이야기, 등잔야담입니다. 틀어놓고 편히 주무세요. 00:00 친아들 둘은 어쩌고요 04:09 천 곳간은 쥐도 굶는다 05:15 잠가 두면 쥐가 먹고 06:23 두 아들, 일곱째 열쇠, 도객주 10:01 서리 아침 — 칠순에 열쇠를 물려주마 14:29 밤에 쌀을 지고 가던 등짐장수 15:37 칠순 잔치 17:57 열쇠는 사위에게 21:19 받게, 동지까지 채워야 한다 23:32 사위가 받았소 26:57 곳간 여섯 칸이 비었소 29:08 일곱째 광의 매듭 31:28 서른 해의 셈 — 점고를 당긴다 34:44 빈 지게로 마을을 돈다 35:42 고발장 38:03 조기 스무 두름과 도토리 한 줌 41:27 두 칸이 찼다 43:48 장물죄 49:42 대문이 닫힌다 54:15 이 포구를 떠나게 58:46 소라껍데기 1:03:14 밤에 등으로 나르다 1:06:37 젓갈 독, 빈 상여, 굿 떡시루 1:11:07 오솔길의 덫 1:14:44 스무 해 전 쌀 한 되 1:18:07 가장 오래된 매듭 1:22:23 오백 석이냐, 곳간 문서냐 1:26:57 해 질 녘까지 1:29:14 종이에 쓰면 빚, 매듭으로 묶으면 약조 1:31:30 곳간 앞의 줄 1:37:25 이 줄을 풀어 주시겠습니까 1:39:41 막돌이 돌아서다 1:43:12 찢어진 수표 1:45:31 사위는 곳간을 열 줄 안다 1:51:33 봄, 일곱 칸 문이 열리다 #야담 #민담 #옛날이야기 #수면동화 #오디오북 #설화 #전설 #사위 #곳간 #자린고비 본 영상의 이야기는 창작된 이야기이며, 실제 사건이나 인물과는 관련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이 영상의 그림과 나레이션은 AI로 생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