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시 사십이 분 (Lyrics) | 소소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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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시 사십이 분 (Lyrics) | 소소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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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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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늦었지만, 창문 틈으로 해가 먼저 깨워 주는 아침. 띠리리리!
[가사]
일곱 시 사십이 분
네가 버스에서 내리는 시간
나는 정류장에서
하품 반쯤 삼키고 서 있어
반지하 창문 너머로
엄마 발소리가 먼저 나가면
일곱 시 사십이 분
오늘도 늦었지만
창문 틈으로 해가 먼저
나를 깨워 주잖아
알람은 또 울리고
찌개 냄새가 방 안에 남아
현관문 닫히는 소리에
나도 신발 끈을 묶어
늦어도 괜찮다고
식탁 위 포스트잇 한 장
끝에 그려 둔 하트 하나에
오늘도 웃으며 나서
버스 창에 기대 졸다가
한 정거장 지나쳐 버려도
뛰어가는 이 길 위로
햇살이 먼저 달려와
일곱 시 사십이 분
지금부터 시작이야
띠리리리, 띠리리리!
작사: 소소하게 · 음악: AI(Suno)로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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