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편지 6호] 배우자를 먼저 보낸 후의 첫 계절 | 슬픔은 사랑한 만큼 남는 것입니다
마음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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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편지 6호] 배우자를 먼저 보낸 후의 첫 계절 | 슬픔은 사랑한 만큼 남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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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편지 6호] 매주 한 통씩 띄우는 고요서재의 편지입니다.
여섯 번째 편지의 주제는 '배우자를 먼저 보낸 후의 첫 계절'입니다.
식탁 맞은편, 이제는 비어 있는 의자.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낸 뒤의 슬픔은, 정말 빨리 지나가야만 하는 것일까요.
오늘 편지에 나온 옛이야기
· 비사카 이야기 — "사랑한 만큼 슬퍼한다" (우다나/자설경, 초기불교 경전)
(옛이야기는 기존 번역문을 옮기지 않고 뜻을 풀어 전했습니다.)
이번 주의 실천 세 가지
① 슬픔이 찾아올 때 억지로 밀어내지 않기
② 좋았던 기억을 가까운 사람과 나누기
③ 계절마다 그 사람을 떠올리는 나만의 방법 만들기
슬픔이 일상을 잇기 어려울 만큼 깊고 오래 지속된다면
가까운 분이나 전문가에게 도움을 청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다음 마음편지는 다음 주에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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