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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역사가 안 온 계약 날, 경비 할아버지가 독일어로 입을 열자 독일 사장이 자리에서 일어섰다 | 경비실의 아버지 · 60분 오디오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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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역사가 안 온 계약 날, 경비 할아버지가 독일어로 입을 열자 독일 사장이 자리에서 일어섰다 | 경비실의 아버지 · 60분 오디오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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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흔네 살 박만석 씨는 아들이 사는 강남 아파트 단지의 경비원입니다. 아들 내외는 입주민들 앞에서 그가 아버지라는 걸 숨깁니다. 회사의 운명이 걸린 독일 바이어와의 계약 날, 통역사가 오지 않습니다. 회의실 문 앞을 지키던 경비원이 조심스럽게 독일어로 입을 열자, 독일 사장이 자리에서 일어나 묻습니다. "이분은 누구십니까?" 아들은 그날 뭐라고 대답했을까요. 그리고 아버지가 오십 년 동안 숨겨 온 공책에는 무엇이 적혀 있었을까요. ⏱ 차례 00:00 통역사가 오지 않은 날 01:27 새벽 다섯 시, 경비실 05:01 "우리 아버지 아니에요" 08:05 마지막 기회 10:09 1975년 봄, 김포공항 13:20 초록색 카탈로그 18:28 계약 날 20:04 문 앞의 경비원 23:38 그냥 경비원입니다 26:26 이름표 30:13 2005년, 돌아온 아버지 34:09 평택 창고, 멈춘 기계 37:20 소리를 듣는 사람 39:20 M.P. 1994 43:33 다시 라운지, 계약식 48:23 그날 밤, 공책 50:29 다시, 경비실의 아침 🔔 HBS 오디오드라마는 할머니·할아버지들의 이야기를 계속 들려 드립니다. 구독과 종 알림을 눌러 두세요. ※ 이 작품은 창작 드라마이며 등장인물과 단체는 실제와 관계없습니다. #오디오드라마 #HBS오디오드라마 #파독광부 #아버지 #가족드라마 ■ 제작 안내 대본은 HBS 제작팀이 직접 집필했습니다. 연출·편집·검수도 HBS 제작팀이 맡았고, 그림과 목소리는 AI 도구를 사용해 만들었습니다. ⓒ 2026 HBS 오디오드라마(@heirloomdrama). All rights reserved. 이 영상의 대본, 음성, 그림, 음악, 편집, 자막의 저작권은 이 채널 운영자에게 있습니다. 허락 없는 복제, 재업로드, 짜깁기, 번역, 2차 편집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