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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없이 필리핀 엄마가 혼자 키운 딸이 일본 안방 결승에서 24점을 넣기까지 | 이해란

별별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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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없이 필리핀 엄마가 혼자 키운 딸이 일본 안방 결승에서 24점을 넣기까지 | 이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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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6일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결승, 한국은 개최국 일본을 75대70으로 꺾고 12년 만에 금메달을 땄습니다. 양 팀 최다 24점을 넣은 선수는 삼성생명 포워드 이해란이었습니다. 그녀의 아버지는 그녀가 태어나기도 전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필리핀에서 온 어머니가 혼자 키운 딸이 어떻게 일본 안방에서 가장 많은 점수를 넣는 선수가 됐는지 따라갑니다. 알고 보면 · 이해란은 전남 담양 출신으로 광주 수피아여고 센터였고, 2021-22 WKBL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삼성생명에 입단했습니다. · 2025-26 시즌 정규리그 평균 17.4점으로 리그 득점 2위에 올랐고 우수수비선수상을 받았습니다.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는 34점을 넣었습니다. · 아시안게임 준결승 중국전에서 22점, 결승 일본전에서 24점 9리바운드를 기록했습니다. 한국 여자농구가 일본에서 열린 아시안게임에서 우승한 것은 1994년 히로시마 이후 32년 만입니다. · 대회가 한창이던 9월 21일, 고향 담양가족센터에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장학금 50만 원을 보냈습니다. 깨문 금메달에는 금이 갔습니다. 그녀가 어머니와 한 약속은 영상 끝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료: 스포츠경향·세계일보·매일신문·톱스타뉴스·뉴스1·점프볼·바스켓코리아 등 기사, SBS·KBS·MBC·tvN·SPOTV·YTN·스탐·스포츠머그·코바티비 영상 #여자농구 #아시안게임 #스포츠다큐 #이해란 #삼성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