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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1·2·3위가 앞다퉈 사갑니다… 바다 위 거대 풍력을 지탱하는 부산의 대장간 태웅

경제의 설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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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1·2·3위가 앞다퉈 사갑니다… 바다 위 거대 풍력을 지탱하는 부산의 대장간 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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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의 설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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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웅은 초등학교 교사 출신 허용도 회장이 1981년 부산에서 창업해 글로벌 해상풍력 플랜지 시장 점유율 약 50%의 선두기업으로 성장한 자유형 단조 전문기업입니다. 재산 3억 원으로 16억 원을 빌려 첫 링단조기계를 도입한 선택, 일본 업체들의 덤핑과 첫 수출품 반품, 3,799억 원을 투입한 제강공장, 그리고 독일 SMS와 구축한 6,600톤급 초대형 링롤링밀까지 태웅의 45년을 정리했습니다. SMS는 이 설비를 현재 세계에서 가장 크고 강력한 링롤링밀로 소개합니다. 최대 외경 16m, 높이 5m, 약 300톤급 링 생산에 대응하도록 설계됐으며 태웅은 이를 해상풍력 플랜지와 SMR·원전용 대형 단조품 생산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영상에서는 GE·지멘스가메사·베스타스가 태웅을 선택한 이유와 캐나다 SMR, 체코 원전 캐스크, 테라파워 4세대 원자로 핵심 부품 수주까지 살펴봅니다. 동시에 2021년 감사의견 문제와 거래정지, 2024년 제강공장 사망사고 등 태웅이 겪은 위기도 함께 다룹니다. ※ 시장점유율 50%는 글로벌 해상풍력 플랜지 시장에 관한 언론·증권업계 평가입니다. ※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은 약 2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6.2% 증가했지만, 설비 투자금 450억 원을 회수했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챕터 00:00 6,600톤 세계 최대 링롤링밀 00:44 교사 경력이 움직인 16억 원 01:54 섬마을 초등학교 선생님 허용도 03:07 단조 영업사원으로 보낸 7년 03:59 아파트를 줄여 시작한 태웅 04:30 첫 투자자였던 아내 05:21 재산 3억으로 시작한 16억의 도전 06:41 일본의 덤핑과 첫 수출품 반품 08:15 반품이 만든 태웅의 품질 기준 09:08 3년을 못 벌어도 버티는 투자 원칙 10:37 20년 뒤 열린 해상풍력 시장 11:58 육상풍력 대신 바다를 선택하다 13:23 맨드럴 단조의 한계 15:53 두드리지 말고 돌려라 17:21 초대형 링롤링밀 핫런 테스트 18:51 GE·지멘스·베스타스의 검증 21:25 우주와 SMR·원전으로 23:05 태웅의 위기와 감춰선 안 될 사고 25:30 일본에서 돌아온 세 번의 역전 27:15 6,600톤 기계 앞의 옛 교사 28:03 힘들 때마다 찾는 ‘애제자’ 28:48 시급 500원에서 시작한 숙련 기술 29:20 세계 바다를 연결한 부산 대장간 30:03 여러분이 선택한 최고의 장면은? 주요 자료 SMS Group 세계 최대 링롤링밀: https://www.sms-group.com/insights/al... 허용도 회장 창업·16억 대출: https://www.yna.co.kr/view/AKR2011012... 해상풍력 플랜지 점유율: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 https://www.ferrotimes.com/news/artic... 1만1,500파이 링밀 핫런 테스트: https://www.snmnews.com/news/articleV... GE 공급사 검증·50% 상한: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 체코 원전 캐스크: https://www.snmnews.com/news/articleV... 테라파워 SMR 핵심 부품: https://www.kookje.co.kr/news2011/asp... 2024년 제강공장 사고: https://www.safetimes.co.kr/news/arti... #태웅 #해상풍력 #링롤링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