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형제 탈북 중 동생이 손을 뿌리쳤다! 20년 후 걸려온 전화 한 통 | 엇갈린 운명과 피눈물로 얼룩진 쌍둥이 형제의 감동 실화
평양의 숨겨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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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형제 탈북 중 동생이 손을 뿌리쳤다! 20년 후 걸려온 전화 한 통 | 엇갈린 운명과 피눈물로 얼룩진 쌍둥이 형제의 감동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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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 칠흑 같은 어둠이 깔린 두만강.
서로의 손을 꼭 맞잡고 강물에 몸을 던진 쌍둥이 형제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매서운 물살과 뒤쫓아오는 경비대의 총성 속에서, 동생은 형의 손을 뿌리치고 말았습니다.
“형, 나 때문에 형까지 죽을 순 없어. 제발 가!”
그것이 마지막인 줄 알았습니다.
형은 홀로 살아남아 대한민국에 정착했지만, 동생을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하루도 편히 잠들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20년이 흐른 어느 날,
형에게 낯선 번호로 전화 한 통이 걸려옵니다.
전화기 너머로 들려온 그 한마디에 형은 그 자리에서 무너져 내리고 말았습니다.
“형... 나야...”
죽은 줄로만 알았던 동생은 지난 20년 동안 어디에 있었던 걸까요?
그리고 왜 이제야 형을 찾은 것일까요?
두만강의 차가운 물살이 갈라놓은 쌍둥이 형제의 엇갈린 운명과, 20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다시 마주하게 된 기적 같은 감동 실화.
지금 그 가슴 아픈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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