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보며 쌓아온 시한폭탄, 거북목이 누적 뒤 '죽음'까지 부르는 이유|명의|#EBS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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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보며 쌓아온 시한폭탄, 거북목이 누적 뒤 '죽음'까지 부르는 이유|명의|#EBS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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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25년 10월 3일에 방송된 <명의 - 거북목의 경고! 사지마비 부르는 목 중풍>의 일부입니다.
거북목, 언제까지 방치하실 건가요?
밤마다 승모근과 견갑골 안쪽 통증으로 잠들기 힘들었던 50대 여성. 회사에서는 종일 컴퓨터 앞에서 일을 하고, 집에 돌아오면 스마트폰을 붙들고 시간을 보내던 습관 때문에 결국 ‘거북목 증후군’ 진단을 받았다. 거북목 증후군은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사용과 같은 장시간 잘못된 자세로 인해 목의 C자 곡선이 사라지는 상태를 말한다. 거북목을 가볍게 여길 수 있지만, 근육과 신경에 지속적인 긴장을 주어 말초 신경을 압박하는 목 디스크로 이어지고, 더 나아가 척수를 압박하는 경추척수증까지 발전할 수 있다.
성인 10명 중 7명이 겪고 있을 정도로 흔한 거북목 증후군! 자세 교정과 운동으로 목 디스크나 경추척수증으로 진행하는 걸 막을 수 있다는데... 명의가 알려주는 거북목 탈출법에 주목해 보자!
목에 오는 중풍이 있다?
사지 마비 부르는 경추척수증
누구보다 건강하다 믿으며 오랫동안 사회인 야구를 즐겨온 40대 남성. 최근 들어 온몸에 전기가 흐르는 듯한 통증이 나타나더니, 마치 뇌졸중 환자처럼 다리에 힘이 빠져 주저앉을 것 같은 마비 증상까지 나타났다. 10년 전 진단 받았던 거북목을 오래 방치한 결과 일자목이 되었고, 결국 경추척수증으로까지 진행된 상태였다. 경추척수증은 목뼈와 디스크, 인대에 이상이 생기면서 중추 신경인 척수를 눌러 손발 저림이나 보행 장애를 일으키는 질환이다. 증상이 심해지면 사지 마비나 대소변 조절 장애까지 초래할 수 있어 ‘중풍’이라 불릴 정도로 위험하다.
특히 경추척수증은 한번 손상된 척수 신경을 돌이킬 수 없어서, 수술이 필요한 경우가 6~70%에 달한다. 그렇다면 경추척수증의 적절한 수술 시기는 언제일까? 신경 손상의 위치와 정도에 따라 달라지는 수술 시기와 방법에 대해, 경추척수증 수술의 권위자와 함께 알아본다.
✔ 프로그램명 : 명의 - 거북목의 경고! 사지마비 부르는 목 중풍
✔ 방송 일자 : 2025년 10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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