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혼처를 모두 거절한 딸이 끝내 고집한 한 남자 | 야담 | 민담 | 옛날이야기 | 전설 | 설화
봉선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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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혼처를 모두 거절한 딸이 끝내 고집한 한 남자 | 야담 | 민담 | 옛날이야기 | 전설 | 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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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선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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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 저 혼인하겠습니다.”
장성에서 큰 지물전을 운영하는 윤 참봉의 외동딸 순희.
좋은 집안과 부유한 혼처가 줄줄이 들어왔지만
순희가 선택한 사람은 뜻밖에도 논 한 마지기, 집 한 칸 없는 가난한 종이 행상 칠성 이었습니다.
“제가 평생 믿고 살아볼 만하다고 생각한 사람은 그 사람 하나였습니다.”
그렇게 모두의 걱정 속에 혼인을 올린 두 사람.
그런데 혼인한 지 며칠 지나지 않아 순희는 칠성에게 커다란 돈주머니를 내밀며 말합니다.
“오늘 장터에 가서 한 닢도 남기지 말고 다 쓰고 오십시오.”
과연 순희는 왜 가난한 남편에게
이런 이상한 일을 시킨 것일까요?
🌸 오늘도 봉선야담에서 재미있게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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