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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美 항모·1만 병력 중동으로..이란 ‘경제적 왕따’ 총공세 ‘전멸’ 경고 속 후티, 성지 메디나까지 노렸나? - [MBC뉴스속보] MBC뉴스 2026년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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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美 항모·1만 병력 중동으로..이란 ‘경제적 왕따’ 총공세 ‘전멸’ 경고 속 후티, 성지 메디나까지 노렸나? - [MBC뉴스속보] MBC뉴스 2026년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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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이란을 향한 군사·경제 압박 수위를 동시에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미 항모 시어도어 루스벨트함이 중동으로 향했고, 최대 1만 명 규모의 병력도 추가 배치될 예정인데요. 현재 중동에는 이미 조지 H.W. 부시함과 조지 워싱턴함 등 항모 2척과 5만 명이 넘는 미군 병력이 배치돼 있어, 루스벨트함이 도착하면 한때 미 항모 3척이 중동에 집결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타임지와의 인터뷰에서 이란과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11월 중간선거 이후 공격에 나설 가능성을 열어뒀고, 이란의 ‘전멸’ 가능성까지 언급하며 압박 수위를 높였습니다. 경제 압박도 강화됐습니다. 미 재무부는 이른바 ‘경제적 왕따 작전’의 일환으로 이란의 자동차·철도·제조·철강 분야 주요 기업과 해외 공급망을 대거 제재했습니다. 재무부는 이란 정권의 전쟁 자금과 혁명수비대의 자금 조달 통로를 차단하고, 정권의 수익을 고갈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친이란 성향의 예멘 후티 반군을 둘러싼 긴장도 다시 고조되고 있습니다. 사우디 주도 연합군은 후티가 지난달 29일 이슬람 성지 메디나에 있는 타이바 배전소를 드론으로 공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배전소는 ‘예언자의 모스크’에 전력을 공급하는 시설로, 변압기 1대가 가동을 멈췄지만 전체 전력망에는 영향이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후티 측은 자신들의 소행이라는 주장을 전면 부인했습니다. #미국 #이란 #미-이란전쟁 #중동전쟁 #루스벨트함 #전멸 #타임지 #사우디 #연합군 #후티 #친이란 #중간선거 #경제적 #미 #예언자의 #배전소 #드론 #혁명수비대 #MBC #뉴스데스크 #뉴스투데이 #뉴스특보 #뉴스 #라이브 #실시간 #MBC뉴스 ⓒ MBC & 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