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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들을 분노케 한 사건 젊은 보모와 바람나서 아내를 쏴 죽인 남자

리나의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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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들을 분노케 한 사건 젊은 보모와 바람나서 아내를 쏴 죽인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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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나의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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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년 2월 24일, 미국 버지니아주 헌든의 한 주택에서 911 신고가 걸려 옵니다. 신고한 남편 브렌던 밴필드는 국세청 범죄수사관, 연방 요원이었습니다. 낯선 남자가 아내를 찔렀고, 자신이 그 남자를 쐈다는 신고였습니다. 하지만 첫 911 신고는 보모의 휴대전화에서 걸렸다가 곧바로 끊겼고, 다음 신고는 약 15분 뒤에야 들어왔습니다. 3년 뒤 법정에서 보모는 전혀 다른 이야기를 꺼냅니다. 경찰 바디캠, 911 녹음, 보모와 밴필드의 법정 증언, 평결과 두 사람의 선고 공판까지 실제 기록으로 따라갑니다. ※ 보모의 증언과 검찰 주장은 법정에서 나온 주장이며, 밴필드는 선고 공판에서도 무죄를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