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영 가석방 요구 논란...민주, 한동훈 파상공세 [포커스]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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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영 가석방 요구 논란...민주, 한동훈 파상공세 [포커스]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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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성문규 앵커
■ 출연 : 성치훈 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정치권 관심 뉴스 짚어보는포커스 나이트 시간입니다. 오늘은 성치훈 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변호인이 최근 "이화영이 이 대통령에 화가 많이 났다"며 청와대에도 여러 통로로 가석방을 요구했다고 했습니다. 이를 두고 정치권에서 큰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여야의 관련 발언 먼저 들어보겠습니다. 국민의힘은 오늘도 법사위에서 이화영 전 부지사 가석방 요구 관련한 공세에 집중했고요. 앞서 들으신 것처럼 정점식 원내대표는 두 사람이 협력할지 배신할지 계산해야 하는 죄수의 딜레마에 빠졌다고 평가를 했습니다. 성 부대변인님,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성치훈]
일단 죄수의 딜레마라는 표현은 너무 과한 것이죠. 마치 대통령이 공범으로 확정된 것처럼 그런 프레임을 씌우려는 의도로 읽혀지는데 야당에서는 너무 정치적 레토릭을 쓴다고 하더라도 너무 과한 표현을 쓰고 있다는 말씀을 아니 드릴 수 없을 것 같고요. 일단 김광민 변호인이 왜 이런 이야기들을 했는가. 솔직히 이게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일단 변호인이라는 사람은. 오늘 변호사도 오늘 나오셨습니다마는 의뢰인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하는 사람들 아닙니까? 그런데 이런 이야기를 펼쳐놓는 게 의뢰인, 이화영 전 부지사에게 어떤 도움이 되는 거죠? 지금 사실 이 절차, 안 된다는 거 변호인 알고 있을 겁니다. 형의 3분의 1를 채웠다고 하더라도 지금 이화영 전 부지사의 재판은 중지된 재판들, 아직 결론이 나지 않은 재판들이 있잖아요. 그런 상태에서는 가석방이 불가능하다는 거 알고 있을 겁니다. 그러면서 김용 전 부원장이나 정진상 전 실장을 예로 들면서 이 사람들은 다 풀려났지 않느냐. 이분들은 구속됐다가 구속기한 내에 재판이 끝나지 않아서 보석으로 풀려난 분들입니다. 이분들의 재판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화영 전 부지사의 두 가지 재판은 형 7년 8개월, 대법원 확정판결이 났잖아요. 전혀 다른 사례인데 왜 이 사람들과 달리 나는 가석방이 안 되느냐는 말 자체가 논리적으로 성립하지도 않는 말이고 가능하지도 않는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체 왜 이 변호인은 이런 얘기를 하고 있는가. 그렇기 때문에 저희 진영 내부에서도 다양한 얘기들이 나오고 있는데 이분이 사실 이화영 전 부지사의 변호인이기도 하지만 정치인이기도 하거든요. 광역의원 하시다가 지난 지방선거 때 기초단체장 선거 나왔다 경선에서 떨어지기도 하셨고 그리고 8.2 전당대회 때는 아무래도 대통령에 반하는 쪽의 목소리를 내던 분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정치적 목적을 갖고 본인의 몸값, 체급을 키우려고 이런 발언들을 하는 게 아니냐라는 의구심을 지울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화영 전 부지사가 그래서 급하게 이런 본인의 입장을 표명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저희로서는 대체 뭐 때문에 이런 걸 했는지 목적을 알 수 없는 입장표명이었다고 봅니다.
[앵커]
그러니까 이화영 전 부지사가 왜 가석방을 요구했냐. 이 지점보다도 김광민 변호인이 왜 이런 이야기를 공개적으로 지금 하고 있느냐 그걸 더 의아하게 생각하고 있는.
[송영훈]
이화영 전 부지사가 실제로 화가 많이 났겠죠. 저... (중략)
YTN 구수본 (soob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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