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상징이던 물건 7가지… 1위 피아노는 이제 돈 내고 버립니다
경제 이야기꾼 и 오늘의 경제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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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상징이던 물건 7가지… 1위 피아노는 이제 돈 내고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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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상징이던 물건 7가지… 1위 피아노는 이제 돈 내고 버립니다
1970년대 서울에서 백색전화 한 대는 270만 원에 거래됐고, 그때 서울 시내 50평 집 한 채가 230만 원 안팎이었습니다. 전화기가 집보다 비쌌던 겁니다. 그 시절 있는 집에만 있던 물건들은 지금 하나같이 값을 잃었습니다. 안방 자개장은 버리려면 수수료를 내야 하고, 거실 피아노는 업체에 10만 원 안팎을 줘야 집을 나섭니다.
이 영상은 일곱 가지를 7위부터 1위까지 따라갑니다. 다시 찾는 사람이 늘어난 필름카메라(코닥 필름 한 통 2019년 약 3,500원 → 2023년 약 1만 8,000원), 공장 다이아가 나오며 흔들린 예물 다이아(공장 다이아 1캐럿 평균 3,410달러 → 892달러 · 국내 다이아 시장 6,229억 원 → 3,701억 원), 세금이 고급 승용차의 두 배를 넘던 밍크코트와 2020년 덴마크 밍크 1,550만 마리 처분, 과장 월급 석 달 치였던 별표전축(1977년 30만 1,500원), 사고팔던 전화 가입권 백색전화(45만 7,280대), 장롱을 세울 벽이 사라진 자개장, 그리고 삼익악기가 한때 스타인웨이 최대 주주(33%)였던 한국 피아노입니다.
마지막에는 같은 예물함에서 값이 열 배 넘게 뛴 금반지 이야기와, 값을 지킨 물건과 잃은 물건을 가르는 세 가지 조건(작은가 · 대신할 게 없는가 · 값이 물건 안에 있는가), 그리고 장롱을 정리할 때 버리기 전에 확인할 것(카메라 렌즈·셔터, 금붙이 각인, 구청 대형폐기물 신고)을 정리했습니다.
📌 확인 출처
• 아시아경제 (2022.8.16) KT 원주통신사료관 — 백색전화 270만 원 · 서울 50평 집 230만 원 안팎
• 국사편찬위원회 우리역사넷 · 경향신문 (2010.11.30) — 1970년 8월 31일까지 가입한 45만 7,280대 = 백색전화 · 청색전화 · 1978년 신청 대기 60만 명 · TDX 1986년 상용 개통
• 지표누리 · 스마트투데이 (2026.7) — 집전화 가입 2002년 2,349만 → 2026년 3월 953만 회선
• 아시아경제 (2023.4.20) — 코닥 컬러플러스 2019년 약 3,500원 → 2023년 중고 거래 약 1만 8,000원
• 비즈한국 · 디에디트 (2024.7) — 펜탁스 17 국내 출시 79만 9,000원
• 코닥 파산 보호 신청 (2012.1)
• Fortune (2025.1.27, Tenoris 자료) — 공장 다이아(랩그로운) 1캐럿 평균 3,410달러 → 892달러
• Rapaport · BusinessDay (2025.5.9) — 드비어스 공장 다이아 장신구 「라이트박스」 중단
• 서울경제 (2026.1.5) — 다이아 가격 지수(IDEX) 4년 새 46.7% 하락
• 월곡주얼리산업연구소 조사 (2026.4 보도) — 다이아 예물 구매율 41.2%(조사 시작 뒤 최저) · 합성 다이아 14.6% · 국내 다이아 시장 2021년 6,229억 원 → 2025년 3,701억 원
• 서울신문 (1990.10.22 · 1994.4.11) — 모피 수출 1987년 2억 6,200만 달러 · 모피 특별소비세 60%(고급 승용차 25%)
• Bloomberg (2020.11.12) · Al Jazeera (2020.11.13) — 덴마크 밍크 약 1,550만 마리 처분(2020.10~11) · 코펜하겐 퍼 폐업 발표
• Landbrugsavisen — 덴마크 밍크 수출 한 해 130억 크로네 넘음 → 2022년 약 8억 크로네
• Statista — 밍크·여우 털가죽 생산 2012년 8,100만 장 넘음 → 2023년 1,500만 장 미만
• 파이낸셜뉴스 손성진 칼럼 (2024.9.5) — 1977년 별표전축 최고급 30만 1,500원 · 일반형 14만 9,400원 · 과장급 공무원 실수령 약 11만 원 · 천일사 1957년 종로 · 1978년 태광산업 · 1979년 에로이카
• 서울신문 (1995.7.17) — 인켈 1993년까지 오디오 1위 → 1995년 상반기 3위
• 서울신문 (1993.11.22) — 영창악기 1987년 수출 야마하 추월 · 삼익악기 3년 연속 대미 수출 1위
• Bloomberg (2013.8.14) · 아주경제 (2018.8.7) — 삼익악기 스타인웨이 지분 33% 최대 주주(2012) · 2013년 인수전 주당 39달러 vs 폴슨앤컴퍼니 40달러
• 중앙일보 (2023.11.28) — 피아노 처분 업체 비용 10만 원 안팎 · 창고에 들어온 피아노 대부분 폐기 · 중국 수출 사실상 막힘
• 서울시 환경 누리집 (2023.11) — 구청 대형폐기물 수수료 피아노 1만 5,000~3만 원(은평·노원·강동)
• 공주시 · 경주시 대형폐기물 수수료표 — 장롱 한 짝 1만 1,000~1만 6,000원
• 한국경제 (2025.10.14) — 층간소음 상담 2020년 1월~2025년 7월 4만 7,194건
• 노컷뉴스 — 외환위기 때 금 한 돈 도매 최고 5만 9,800원
• CBC뉴스 (2026.10.23) · 한국금거래소 — 순금 한 돈 팔 때 64만 2,000원 · 살 때 75만 1,000원 · 2026.1.29 살 때 112만 1,000원
• 사진·영상: Wikimedia Commons 외 무료 자료 (라이선스대로 영상 속 꼬리표에 표기)
📐 금값 「열 배」는 외환위기 때 도매 최고값과 2026년 10월 23일 팔 때 값을 견준 어림입니다. 구청 대형폐기물 수수료는 2023년 기준이며 구마다 다릅니다. 금 시세는 날마다 바뀌니 파실 때는 그날 값을 확인하세요.
일부 장면은 AI로 재구성한 그림이며, 실사 사진·영상은 출처를 밝혔습니다.
본 영상은 투자 권유가 아니며 투자 결과는 시청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