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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사] 전 세계 인류의 혈액형이 4가지로 나뉜 진짜 이유 | 혈액형 | 성격설의 기원 | 모기 | 말라리아

역사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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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사] 전 세계 인류의 혈액형이 4가지로 나뉜 진짜 이유 | 혈액형 | 성격설의 기원 | 모기 | 말라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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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A/B/O)은 적혈구 표면의 항원으로 A·B·O·AB를 나누는 체계로, 인류의 진짜 조상형은 가장 흔한 O형이 아니라 A형입니다. O형은 A형 유전자가 한 글자 고장 나며 가장 늦게 생긴 막내인데도, 오늘날 인류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합니다. 흔히 "최초 인류는 O형"이라고들 하지만, 그 상식부터가 거꾸로였습니다. 약 2000만 년 전 침팬지·고릴라와 공유하던 ABO에서 출발해, A형에서 B형이 갈라지고 O형이 고장 나며 태어난 혈액형의 진짜 족보를 펼칩니다. 그리고 멀쩡한 A형에서 왜 하필 고장 난 O형이 인류의 절반을 차지했는가 — 그 범인은 칼을 든 정복자가 아니라 모기 한 마리, 말라리아였습니다. O형은 중증 말라리아에 강했지만, 바로 그 특징 때문에 콜레라 앞에서는 가장 먼저 쓰러졌습니다. 어느 형도 모든 병에 강하지 않아 자연은 여러 형을 함께 남겼고, 창시자 효과와 인류의 이동이 아메리카의 O형, 유럽의 A형, 한국의 고른 분포를 그렸습니다. 1927년 학교 교사 후루카와가 가족·지인 단 11명을 본 데서 시작된 성격설의 진실, 한국·일본 특유의 Cis-AB형과 친자 오해, Rh- 외계인설, 2020년 코로나까지 짚으며, 당신의 피가 곧 조상의 생존 영수증임을 약 32분 안에 추적합니다. ⏱️ 타임스탬프 0:00 혈액형으로 성격 본다? 그 순서부터 거꾸로 1:46 진짜 조상은 A형 — 뒤집힌 혈액형 족보 2:30 침팬지도 같은 혈액형 — 2000만 년 전의 유산 3:55 혈액형이란 무엇인가 — 적혈구의 인식표, 항원 5:00 잘못 넣은 피가 사람을 죽인다 — 용혈 5:54 1901년 란트슈타이너, ABO를 발견하다 6:45 범인은 모기 — O형과 말라리아 7:48 O형은 왜 말라리아에 강한가 (위험 66%↓) 9:44 가장 불리한 혈액형은 AB형 10:19 말라리아의 진짜 크기 — 한 해 59만 명 12:59 O형의 치명적 약점, 콜레라 (입원 8배) 14:44 균형 다형성 — 모든 병에 강한 피는 없다 15:53 혈액형 세계지도 — 창시자 효과와 한국 18:15 이란 고원 — 인류 유전의 인큐베이터, 분포가 갈라진 무대 19:53 혈액형 성격설은 미신 — 후루카와와 노미 22:47 Rh- 외계인설의 진실과 로감 주사 25:42 한국·일본의 Cis-AB형 — 멘델 법칙과 친자 오해 26:27 코로나와 혈액형, 그리고 가장 오래된 생존 보험 #혈액형 #혈액형성격 #말라리아 #진화 #과학다큐 ━━━━━━━━━━━━━━━━━━━━━━━━━━━━━━━━━━━━ 📜 역사로그 — 역사 사건과 인물의 삶의 기록을 소개하는 채널 🔔 구독과 좋아요는 다음 영상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