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ерейти к содержимому

“아삭~ 달콤!” 제철 맞은 가을 단감, 가격 보니… [경제콘서트] / KBS 2026.10.12.

KBS News

0:00 / 0:00

“아삭~ 달콤!” 제철 맞은 가을 단감, 가격 보니… [경제콘서트] / KBS 2026.10.12.

152 642 просмотра · 2 дня назад
KBS News
3,72 млн подписчиков
152 642 просмотра · 2 дня назад
가을이 깊어질수록 탐스러운 주황빛으로 익어가는 과일, 바로 '단감'인데요. 달콤하고 아삭한 맛에 영양까지 가득한 가을의 보약, 지금이 한창 제철입니다. [KBS '그녀들의 여유만만'/2018년 10월 : "옛말에 감나무 밑에 기대 서 있기만 해도 건강해진다, 이런 말이 있어요."] 9월부터 10월 말까지가 제철인 가을철 영양 과일, 바로 감입니다. 이맘때 급격한 기온 변화 속에서 면역력을 지켜 줍니다. [김세완/가정의학과 전문의/KBS '그녀들의 여유만만'/2018년 10월 : "감은 비타민 C가 풍부하다고 알려진 귤이라던가 오렌지 같은 식품보다 2~3배 정도 높게 비타민 C가 함유돼 있습니다."] 특히, 감 속에는 베타카로틴과 리코펜 같은 항산화 물질이 풍부합니다. 또 감은 활용도가 높은데, 단감을 썰어 장아찌로 만들거나 고춧가루와 버무려 깍두기를 담글 수 있습니다. 초장을 넣은 단감 초무침은 훌륭한 밥반찬이 됩니다. [KBS '생생투데이'/2016년 11월 : "생감으로 깎아 먹을 줄만 알았지, 요리를 해서 먹을 줄은 몰랐거든요. 이렇게 먹으니까, 별미인데요. 맛있어요."] 그런데 올가을에는 '가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10월 대표 품종인 '부유' 단감의 도매가격은 1년 전보다 7% 오를 전망입니다. 가격이 뛴 결정적 이유는 지난여름 영남권을 덮친 가뭄과 폭염입니다. [김순곤/단감 재배 농민/KBS 뉴스/지난 8월 : "30년 농사지어도 이런 건 처음이죠. 지금 물이 부족하니까 감이 쪼그라진 상태입니다."] 기록적인 폭염에 열매가 검게 타들어 가는 '일소 피해'가 잇따르며 생육이 늦어진 겁니다. 급기야 단감나무가 말라 죽는 경우도 생기면서 올해 작황은 물론, 내년 농사까지 우려됩니다. [길판근/경남단감원예농협 조합장/KBS 뉴스/지난 8월 : "나무가 고사하면 내년도에도 상당한 작황에 우려가 되는 실정입니다. 재해로 정부 차원에서 좀 나서 주시기를..."] 그러나 강수량이 적은 만큼, 당도는 더 강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올해는 알은 작지만, 당도가 높은 실속형 단감에 수요가 몰릴 것으로 보입니다. 단감을 고를 때는 감꼭지가 튼실하고 꼭지 아랫부분 배꼽이 볼록하며, 광택이 나는 게 좋습니다. 지금까지 이슈픽이었습니다. 구성:오수민/자료조사:박가남/영상편집:이수빈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가을 #단감 #제철 #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