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에 세워둔 제 차가 두 대가 되어 있었습니다 | 괴담공포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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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에 세워둔 제 차가 두 대가 되어 있었습니다 | 괴담공포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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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장기주차장에 차를 세워두고
9일 동안 해외출장을 다녀온 한 남자.
출국 전 사진으로 남겨둔 P3 214번 자리에는
분명 자신의 차량이 그대로 서 있었습니다.
번호판도 같았고,
운전석 문 아래의 흠집과 앞범퍼의 작은 돌 자국까지 같았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스마트키가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몇 백 미터 떨어진 P4 주차장에서
스마트키에 반응하는 또 다른 같은 차량이 발견됩니다.
같은 차종.
같은 색상.
같은 번호판.
심지어 차량 내부의 물건과 작은 흠집까지 복제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건을 조사하던 중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또 하나의 출차 기록이 발견됩니다.
오늘의 괴담서랍은
인천공항 장기주차장에서 자신의 차를 두 대 발견한 한 남자의 이야기입니다.
괴담서랍의 이야기는 시청자 제보와 창작적 재구성을 포함한 스토리 콘텐츠입니다.
여러분들의 사연을 아래 디스코드 서버에 들어와 제보해주시면 괴담서랍의 목소리로 괴담으로 만들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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