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만 5천 년 전, 얼음 없는 지구에서 고대 인류는 어떻게 살았을까?
에비온호기심서재
0:00 / 0:00
12만 5천 년 전, 얼음 없는 지구에서 고대 인류는 어떻게 살았을까?
3 609 просмотров · 4 дня назад
에비온호기심서재
90 подписчиков
3 609 просмотров · 4 дня назад
고대 인류는 얼음이 거의 사라졌던 따뜻한 지구에서 어떻게 살았을까요?
12만 5천 년 전, 마지막 간빙기의 지구에서 네안데르탈인은 지금과 전혀 다른 세상을 직접 살아갔습니다.
12만 5천 년 전, 지구에는 얼음이 거의 없었습니다. 해수면은 지금보다 최대 9m 높았고, 북극해는 여름이면 얼음 없는 바다였으며, 사하라 사막은 강과 호수가 흐르는 초원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낯선 세상 한가운데, 흔히 '추위에 적응한 존재'로만 알려진 고대 인류 네안데르탈인이 살고 있었습니다.
이 영상에서는 지구가 가장 따뜻했던 마지막 간빙기(약 13만~11만 5천 년 전)의 실제 모습과, 그 풍요로운 세계를 살아간 네안데르탈인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런던 트래펄가 광장의 하마 화석, 어깨높이 4m에 달했던 거대 코끼리, 그리고 2018년 연구로 밝혀진 네안데르탈인의 동굴벽화까지 — 빙하기의 상징으로만 기억되는 그들이 사실은 얼음 없는 세상에서 번성했다는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0:00 얼음 없는 세상, 인류는?
0:36 지구가 춤을 추면 일어나는 일
1:55 지금 도시들이 물에 잠긴다면?
2:57 사막에 하마가 살았던 이유
4:17 15톤 거대 동물의 정체
5:37 네안데르탈인은 어디에 살았나
7:46 네안데르탈인이 그린 그림?
9:05 기후 변화가 닥친 후의 운명
11:12 그들은 정말로 사라졌을까
주요 출처
· Marine Isotope Stage 5(MIS 5e) 관련 학술 정리 — Rohling 외, Nature Geoscience(2008)
· 마지막 간빙기 해수면 6~9m 관련 연구 — Gowan·Rovere·Lohmann(2018)
· 북극해 여름철 무빙 관련 연구 — Vermassen 외, Nature Geoscience(2023)
· 스페인 동굴벽화 우라늄-토륨 연대측정 연구 — Hoffmann 외, Science(2018)
· 영국 하마 화석 관련 연구 — Royal Holloway, University of London
#고대인류 #네안데르탈인 #간빙기 #고대문명 #선사시대 #지구과학 #기후변화 #인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