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종 목사] 특정 사람에게 분노와 피로를 느끼는 영적 이유~성경이 말하는 네 가지 무기 | 영적 전쟁 | 인간관계 | 에베소서 6장 | 분별 | 신성종
고요의 서재
0:00 / 0:00
[신성종 목사] 특정 사람에게 분노와 피로를 느끼는 영적 이유~성경이 말하는 네 가지 무기 | 영적 전쟁 | 인간관계 | 에베소서 6장 | 분별 | 신성종
1 просмотр · 9 часов назад
고요의 서재
1 просмотр · 9 часов назад
#신앙생활 #인간관계 #영적전쟁
"목사님, 저는 구역 예배 다녀오면 이틀을 앓아요."
한 권사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무슨 일이 있었느냐고 여쭈니 이렇게 대답하셨습니다.
"아무 일도 없었어요. 그런데 그 집사님 옆에 앉아 있으면 기운이 다 빠져요."
━━━━━━━━━━━━━━━━━━━━
어떤 사람을 만나고 나면 이상하게 몸이 무겁습니다.
싸운 것도 아닌데 집에 와서 누워야 합니다.
이 자리에도 그러신 분이 계실 겁니다.
그런데 여기서 아주 중요한 것을 먼저 짚어야 합니다.
오늘 이 이야기를 이렇게 들으시면 안 됩니다.
아, 그 사람한테 뭐가 씌었구나.
절대 그렇게 들으시면 안 됩니다.
에베소서 6장 12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혈과 육이 무엇입니까. 사람입니다.
이 구절은 다른 사람 안에서 귀신을 찾으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네 앞에 있는 그 사람을 원수로 만들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이 구절이 주는 위로가 하나 더 있습니다.
내가 속이 좁아서 그런 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오늘은 우리 손에 쥐여 있는 네 가지를 나눕니다.
첫째, 분별입니다.
남을 향한 분별이 아니라 나를 향한 분별입니다.
지금 이 감정이 어디서 오는지 아는 것입니다.
둘째, 어둠을 향해 소리치는 대신 빛을 들여오는 것입니다.
어두운 방에서 어둠아 물러가라 소리치지 않습니다. 불을 켭니다.
셋째, 논리가 닿지 못하는 자리에 사랑으로 가는 것입니다.
"그 아이가 더 이상 버티지 못할 만큼 사랑해 주세요."
넷째, 겸손입니다.
이 전쟁은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라.
에베소서 6장에서 바울이 열거한 갑주가 여섯 가지입니다.
그중 다섯이 방어구입니다.
그리고 뭐라고 했습니까. 능히 서기 위하여.
이기기 위하여가 아니라 서기 위하여입니다.
우리가 할 일은 상대를 무너뜨리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무너지지 않는 것입니다.
그 권사님은 몇 달 뒤에 저를 다시 찾아오셨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목사님, 그 집사님이 요즘 안 미워요.
그런데 그 집사님은 하나도 안 변했어요."
━━━━━━━━━━━━━━━━━━━━
오늘 네 가지 중에 가장 마음에 남은 것이 무엇이었는지
댓글로 나눠 주시면 좋겠습니다.
오늘 한 사람 이름을 불러 보기로 하신 분이 계시다면,
그 한마디가 다른 분에게 큰 힘이 될 수 있습니다.
이 메시지가 마음에 닿으셨다면 구독과 알림 설정 부탁드립니다.
좋아요를 눌러 주시면 이 이야기가 필요한 분들에게 닿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영적전쟁 #에베소서6장 #인간관계 #분별 #하나님의전신갑주
#미운사람 #관계의어려움 #교회생활 #신앙생활 #설교말씀
특정 사람에게 지치는 이유, 영적 전쟁의 실제, 에베소서 6장 12절,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능히 서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
어둠과 싸우지 말고 빛을 들여오라, 역대하 20장 여호사밧,
미운 사람을 위한 기도, 노목사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