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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끝내 못 붙은 선비가 9년 동안 쓴 피란 일기, 그 집 아이들은 어떻게 되었나 | 오희문 쇄미록 | 역사극장 인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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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끝내 못 붙은 선비가 9년 동안 쓴 피란 일기, 그 집 아이들은 어떻게 되었나 | 오희문 쇄미록 | 역사극장 인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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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97년 2월, 전쟁 여섯 해째. 피란지의 한 아버지가 막내딸을 잃고 일기에 이렇게 적었습니다. "내가 외출했다가 돌아오면 단아가 나와 기다렸다가 띠를 풀어 주고 옷을 벗겨 주었는데, 이제는 그렇게 할 수 없다." 임진왜란 9년 3개월을 거의 날마다 적은 선비, 오희문의 일기 『쇄미록』. 콩죽 반 그릇, 베갯모 하나, 모자란 쌀 한 되까지 적은 이 일기 속에서, 전쟁을 살아 낸 한 가족의 하루하루를 열어 봅니다. 그리고 그 피란길에서 굶던 아이들은, 훗날 어떻게 되었을까요? ⏱ 목차 0:00 1597년 2월, 피란지의 아버지 0:51 인사 1:07 1장 · 노비 신공 받으러 나선 길 (1591년 겨울 · 전쟁 소식 · 쇄미록이라는 이름) 3:34 2장 · 피란 가계부 (콩죽 반 그릇 · 베갯모 퀴즈 · 모자란 쌀) 6:39 3장 · 피란지의 하루 (부부싸움 · 벌통 · 옛 종 만화 · 명나라 병사) 9:05 4장 · 아버지의 일기 (막내딸 단아 · 맏아들 급제 · 흰옷 배웅) 11:25 5장 · 집으로 (1601년 · 보물 제1096호) 12:43 6장 · 피란길 아이들의 뒷날 (오윤겸 · 손자 오달제) 15:25 다시 1597년 2월 📚 확인한 자료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오희문 쇄미록」「오희문」「오윤겸」「오달제」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오희문 쇄미록»(보물) · 국립진주박물관 『쇄미록』 국역서 발간 자료(2019) · 학술심포지엄 자료 · 국사편찬위원회 우리역사넷 «삼학사» «몸종과 유모» · 『인조실록』 인조 6년 11월 21일 · 인조 15년 4월 19일 · 경향신문·주간경향·연합뉴스·뉴시스·세계일보 『쇄미록』 보도 · 사진: Pinterest(말풍선 꾸밈 에셋) ━━━━━━━━━━━━━━━━━━ 🎭 역사극장 인물전 — 이름은 알지만 속사정은 몰랐던 인물을, 무대 위 강연과 함께 풀어 드립니다. 💬 여러분이 그 시절 일기를 썼다면, 무엇을 가장 먼저 적으셨을까요? 댓글로 들려주세요. ━━━━━━━━━━━━━━━━━━ 🤖 AI 콘텐츠 및 제작 안내 📌 이 영상의 사실(날짜·숫자·인용문)은 위 «확인한 자료»에서 확인한 것만 담았습니다. 일기 인용은 국역본을 소개한 기관·언론 자료의 번역문입니다. 📌 무대의 이야기꾼과 패널(복순·만수·하린)은 이야기를 함께 풀어 가는 가상 인물이며, 패널의 말은 짐작·반응입니다. 🎨 재연 장면 그림은 AI 기반 이미지 생성 기술로 만들었습니다. 🎙️ 이야기꾼과 패널의 목소리에 AI 기반 음성 도구를 활용했습니다. ⚠️ AI로 만든 인물과 장면은 실제 인물을 찍은 장면이 아닙니다. © 본 영상의 대본·구성·편집의 무단 복제·재업로드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