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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나잇이슈] 김지용 인사청문회…과거 행적 두고 날선 질의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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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나잇이슈] 김지용 인사청문회…과거 행적 두고 날선 질의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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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 김철현 경일대 특임교수] 김지용 초대 중수청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진행됐습니다. 특히 검찰 개혁을 강하게 추진했던 범여권 의원들이 후보자의 자질을 검증하며 대립각을 세웠는데요. 야당은 김 후보자를 둘러싼 여여 갈등의 본질은 대통령의 권력 누수 상황에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관련 내용,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김철현 경일대 특임교수와 짚어 봅니다. [질문 1] 김지용 후보자 청문회, "정치검사 1호는 윤석열 전 총장이다", "한동훈 의원도 부정하긴 어렵다" 시작부터 거침없는 발언이 쏟아졌습니다. 야당보다 더 무서운 여당의 수위를 넘나드는 아슬아슬한 질의도 종일 이어졌는데요. 먼저 총평부터 듣겠습니다. 범여권 일부 의원들이 김 후보자의 적격성을 문제삼으며 물러나야 한다고 주장했는데, 그럴 만한 결정적인 한 방이 나왔다고 보십니까? [질문 2] 본격적인 공세 포문을 연 건 친문계 핵심 윤건영 의원이었습니다. 2020년 김지용 후보자가 서울고검 차장 당시 독직폭행 사건을 결재했다며, 이 사건을 정치검찰의 한동훈 비호 시도로 규정했습니다. 윤 의원이 기존의 친윤 쟁점을 넘어 한동훈 의원과의 관계를 부각한 이유는 뭘까요? [질문 3] 김지용 후보자는 친윤 의혹을 부인하듯 검찰에 나쁜 영향을 끼친 정치검사 1호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고, 한동훈 의원 역시 정치검사임을 부정하기 어렵다고 답변했습니다. 후보자의 오늘 해명으로 보아 여권 내의 논란을 잠재울 정도가 됐을까요? [질문 3-1] 그렇다면 청와대는 지지층 내의 반발 부담이 있지만 결국 임명 수순으로 들어갈까요? [질문 4] 민주당에선 전당대회 직후 가라앉았던 신천지 논란이 다시 불거졌습니다. 김민석 대표가 유튜브에서 집단 가입과 경선 개입 정황을 확보했다고 밝힌 뒤 친청계에서 일제히 반발에 나선 겁니다. 친청계에선 명부 대조 정황이 확인된 거지, 조직투표가 확인된 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김민석 대표가 보다 확실한 근거를 공개해야 한다고 보십니까? [질문 5] 국민의힘은 경찰조사에 앞서 특검을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하더군요. 어떤 이유 때문이고 특검으로 밝힐 문제라고 보세요? [질문 6] 이런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신임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을 임명했습니다. 인사는 곧 메시지인데 어떤 메시지라고 보시는지 궁금하고요. 무게감 있는 인사가 와야 여권의 내홍 상황을 잠재울 수 있을 거란 전망이 많았는데 그런 점에서 적합한 인사인가요? ▣ 연합뉴스TV 경제정보 '머니뭅' 구독하기    / @moneymove_tv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