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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레] 아내가 가출한 진짜 이유! 우린 정말 완벽한 부부였을까? 멈추지 않는 기침, 씻을 수 없는 죄책감...아내가 남긴 마지막 일기. 박향 단편소설

책 읽어주는 클라우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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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레] 아내가 가출한 진짜 이유! 우린 정말 완벽한 부부였을까? 멈추지 않는 기침, 씻을 수 없는 죄책감...아내가 남긴 마지막 일기. 박향 단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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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향 #사레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사레] 아내가 가출한 진짜 이유! 우린 정말 완벽한 부부였을까? 멈추지 않는 기침, 씻을 수 없는 죄책감...아내가 남긴 마지막 일기. 박향 단편소설 낭독문의 e_mail : kingcap707@naver.com 제 목 : 사레(좋은 여자들 수록) 발 행 : ((주)도서출판 강 2021년 1월21일 1판2쇄 발행) 지은이 : 박향 1994년 부산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05년 첫 소설집 『영화 세 편을 보다』를, 이후 소설집 『즐거운 게임』과 장편소설 『얼음꽃을 삼킨 아이』, 『에메랄드궁』, 『카페 폴인러브』, 『파도가 무엇을 가져올지 누가 알겠어』를 펴냈다. 제9회 세계문학상 대상, 제5회 현진건문학상 대상, 제3회 부산소설문학상, 제12회 부산작가상을 받았다. 박향의 소설에는 ‘어떤 시간’을 향해 홀로 되돌아가 서 있는 여자들, 고통에 몸서리치고 허우적대면서도 그 시간에 머묾으로써 그 시간이 있었다는 것을 증명해내는 여자들이 있다. 고통에 찬 여자들에게 박향은 기꺼이 ‘좋은’이라는 수식어를 붙인다. 이때의 여성은 인간이라는 타자의 다른 얼굴이며, 그렇게 해서 ‘좋은 여자들’에 대한 이야기는 인간 보편의 고통에 대한 아이러니한 질문으로 확장된다. 타자성과 보편성을 아우르는, 여성 서사를 뛰어넘은 이 여성 서사에서 그녀들이 서 있는 자리는 곧 우리의 자리와 무관하지 않다. 그들은 마치 일부러 그려놓은 공백처럼 비어 있는, 생산적이지도 온전하지도 못한 ‘어떤 시간’들을 정의하거나 이해하는 대신 광장에 서 있기를 선택하는 사람들이다. 그 들끓는 시간을 지고 살아가기로 결심하고 홀로 되돌아가는 어떤 이들의 삶을 직시하며 『좋은 여자들』은 시작한다 배경음악출처 저작물명 : Fall * 저작자명 : 서지현 출 처 : https://gongu.copyright.or.kr/gongu/w... wrtSn=13073859&menuNo=200020 저작물명 : Cloud * 저작자명 : 유민규 출 처 : https://gongu.copyright.or.kr/gongu/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