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자들이 말하는 추억을 자주 꺼내는 사람의 진짜 힘
일상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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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자들이 말하는 추억을 자주 꺼내는 사람의 진짜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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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이야기를 꺼냈다가 "또 그 얘기야?" 소리를 들은 적 있으신가요?
심리학은 정반대로 말합니다. 추억을 자주 꺼내는 사람이 아픔을 더 잘 견디고, 덜 외롭고, 앞날도 더 밝게 봅니다.
영국 사우샘프턴 대학 콘스탄틴 세디키데스 연구팀과 중국 연구진은 그리운 추억을 떠올린 사람들이 얼음물 속에서 더 오래 버틴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중국 쑨원중산대학 연구진은 외로움을 느낄수록 추억이 저절로 떠오르고, 추억이 곁에 내 편이 있다는 느낌을 되살려 준다는 것을 밝혔습니다.
나이 든 사람일수록 십대와 이십대의 기억을 가장 선명하게 떠올리는 '회상 절정(기억의 봉우리)' 현상, 옛 물건을 볼 때 뇌의 기억 영역과 보상 영역이 함께 움직인다는 일본 연구도 함께 살펴봅니다.
영상에서 다루는 추억 활용법
1. 겁이 날 때는 처음 해냈던 날을 꺼내기
2. 추억 속에서 지금 하고 싶은 일을 찾아내기
3. 추억을 함께 만든 사람에게 먼저 건네기
이런 분께 권합니다
옛날 얘기 한다고 핀잔을 들어 입을 다물게 된 분
자식이 떠나고 집이 부쩍 조용해진 분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가 두려운 분
오래 연락하지 못한 사람이 마음에 걸리는 분
영상 속 인물과 사연은 이해를 돕기 위해 각색한 것이며, 소개한 연구와 연구자는 실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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