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제게 이런 일이…” 아내를 떠나보낸 목사의 고백 ㅣCBS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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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제게 이런 일이…” 아내를 떠나보낸 목사의 고백 ㅣCBS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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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을 억지로 참는 것이 믿음일까요?
김 목사는 자신의 경험을 통해 애도를 아끼지 말아야 한다, 충분히 울고 슬픔을 드러내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욥이 절규한 뒤 다시 하나님께 예배했던 장면을 묵상하며, 자신의 고통이 다른 누군가를 위로하는 통로가 될 수 있음을 발견했다고 전합니다.
사별의 아픔을 지나며 다시 발견한 부활의 소망, 그리고 상처 입은 사람이 또 다른 상처 입은 이를 위로하는 사람이 되어 가는 과정.
CBS광장에서 김성룡 목사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타임스탬프
00:00 ‘사별 신학’은 어떤 책인가
04:05 아내에게 내려진 악성 뇌종양 진단
08:57 1년여의 투병과 세 자녀를 향한 마음
12:28 “엄마는 천국으로 이사 갔어”
15:26 슬픔을 억지로 감추지 않았던 이유
18:15 욥을 통해 찾은 회복의 첫 단추
21:41 사별 이후 다시 발견한 부활의 소망
24:07 하나님을 믿는데 왜 고난이 찾아올까?
27:32 사별한 사람에게 절대 해서는 안 되는 말
30:47 장례가 끝난 뒤에야 시작되는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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