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 스포츠에서 '혼자서 꼴찌팀을 1위로 만드는 게' 얼마나 미친 건지 보여준 김연경
파고드는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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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스포츠에서 '혼자서 꼴찌팀을 1위로 만드는 게' 얼마나 미친 건지 보여준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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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은 어떻게 한국 여자배구가 세계 강호들과 맞설 수 있게 만들었을까요?
압도적인 실력과 책임감, 그리고 그 무게를 함께 나눈 동료들을 통해 김연경의 배구 인생을 돌아봅니다.
우리가 당연하게 바라봤던 코트 위의 김연경.
하지만 팀을 지탱하던 에이스에게도,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은 순간이 있었습니다.
작은 체구로 수비를 익히던 어린 시절,
프로 데뷔와 우승 뒤에 찾아온 세 번의 무릎 수술,
페네르바체에서 이어간 세계 무대의 도전,
그리고 태극마크를 달고 버텨야 했던 승부의 순간들까지.
초등학교 때부터 함께한 김수지,
패배 뒤 함께 울었던 표승주,
결정적인 순간 공격의 부담을 나눈 박정아와 양효진.
팀을 버티게 한 김연경.
그런 김연경을 버티게 한 사람들은 누구였을까요?
00:00 팀을 버티게 한 김연경, 그녀는 누가 지켰을까
00:39 김수지와 18년 만에 다시 한 팀
02:14 우승 뒤에 숨겨진 세 번의 무릎 수술
04:08 페네르바체에서 증명한 실력과 사람됨
05:31 후배들을 위해 선택한 연봉 3억 5천만 원
06:35 도쿄행 티켓을 놓친 러시아전
08:13 에이스와 함께 울었던 표승주
09:01 김연경이 쓰러지자 동료들이 일어섰다
11:24 한일전, 벼랑 끝에서 뒤집은 승부
13:15 터키전, 마지막 순간을 책임진 김연경
15:29 메달 없이 마친 도쿄, 주장이 남긴 마음
16:01 김연경을 버티게 한 사람들
여러분에게 가장 오래 남은 김연경 선수의 모습은 무엇인가요?
댓글로 함께 나눠 주세요.
파고드는까치는 스포츠 기록 너머, 사람의 선택과 관계를 들여다봅니다.
#김연경 #여자배구 #파고드는까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