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ерейти к содержимому

빈자리

Desiderium

0:00 / 0:00

빈자리

7 просмотров · 5 дн. назад
Desiderium
3 подписчика
7 просмотров · 5 дн. назад
네가 혼자 서 있던 밤이 꼭 이랬겠구나. 돈 모으면 다 해줄 수 있을 거라고,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했던 시간들. 그 사이 넌 매일 이렇게 춥고 조용한 데서 날 기다렸어. 이제는 행복하게 잘 지내. 너무 늦었지만 미안해. 🌙 desiderium (라틴어: 떠난 것을 향한 그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