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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가겠다고 버티다 1시간 일찍 도착한 신부님의 고백

윤호요셉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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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가겠다고 버티다 1시간 일찍 도착한 신부님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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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요셉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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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오픈 채팅방 : https://open.kakao.com/o/pDUgtvKi 매일강론의 요약과 말씀카드를 올려드립니다. 가까운 교우분들에게 나눔을 실천하세요. [오늘의 전례 독서 및 복음 말씀] 제1독서 (에제키엘 예언서 18,25-28)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너희는 ‘주님의 길은 공평하지 않다.’ 하고 말한다. 이스라엘 집안아, 들어라. 내 길이 공평하지 않단 말이냐? 오히려 너희의 길이 공평하지 않은 것 아니냐? 의인이 자기 정의를 버리고 돌아서서 불의를 저지르면, 그것 때문에 죽을 것이다. 자기가 저지른 불의 때문에 죽는 것이다. 그러나 악인이라도 자기가 저지른 악을 버리고 돌아서서 공정과 정의를 실천하면, 그는 자기 목숨을 살릴 것이다. 자기가 저지른 모든 죄악을 생각하고 거기에서 돌아섰기 때문에, 그는 죽지 않고 반드시 살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제2독서 (사도 바오로의 필리피서 2,1-11) 형제 여러분, 그리스도 안에서 격려를 받고 사랑에 찬 위로를 나누며 성령 안에서 친교를 맺고 애정과 동정을 나누고 있다면, 여러분은 같은 생각을 가지고 같은 사랑을 나누며 같은 마음 같은 뜻이 되어, 나의 기쁨을 완전하게 해 주십시오. 무슨 일이든 이기심이나 허영심으로 하지 마십시오. 오히려 겸손한 마음으로 서로 남을 자기보다 낫게 여기십시오. 저마다 자기 것만 돌보지 말고 남의 것도 돌보아 주십시오.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지니셨던 바로 그 마음을 여러분 안에 간직하십시오. 그리스도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모습을 지니셨지만 하느님과 같음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지 않으시고 오히려 당신 자신을 비우시어 종의 모습을 취하시고 사람들과 같이 되셨습니다. 이렇게 여느 사람처럼 나타나 당신 자신을 낮추시어 죽음에 이르기까지, 십자가 죽음에 이르기까지 순종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느님께서도 그분을 드높이 올리시고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그분에게 주셨습니다. 그리하여 예수님의 이름 앞에 하늘과 땅 위와 땅 아래에 있는 자들이 다 무릎을 꿇고 예수 그리스도는 주님이시라고 모든 입으로 고백하며 하느님 아버지께 영광을 드리게 하셨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복음 (마태오 복음 21,28-32) 그때에 예수님께서 수석 사제들과 백성의 원로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어떤 사람에게 아들이 둘 있었다. 아버지는 맏아들에게 가서 ‘얘야, 너 오늘 포도밭에 가서 일하여라.’ 하고 말하였다. 맏아들은 ‘싫습니다.’ 하고 대답하였지만, 나중에 생각을 바꾸어 일하러 갔다. 아버지는 또 다른 아들에게 가서 같은 말을 하였다. 그는 ‘가겠습니다, 아버지!’ 하고 대답하였지만 가지 않았다. 이 둘 가운데 누가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였느냐?” 그들이 “맏아들입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세리와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가고 있다. 사실 요한이 너희에게 와서 의로운 길을 가르칠 때에 너희는 그를 믿지 않았지만, 세리와 창녀들은 그를 믿었다. 너희는 그것을 보고도 생각을 바꾸지 않고 끝내 그를 믿지 않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00:00 찬미 예수님, 매운 갈비찜 배달의 추억 00:41 배달 어플의 비밀: 닭발 양념 갈비찜 01:04 "제발 주지 마세요" 신자분들께 당부했던 이유 01:31 1인 가구 신부님의 고민: 엄청난 양의 선물 02:30 추석 아침 집무실, 의문의 락앤락 통 02:49 기가 막히게 딱 1인분, 감동의 갈비찜 03:08 명절 오후의 피로와 선배 신부님의 모임 소집 04:17 "1분 늦을 때마다 10만원이야" 며느리와 시어머니 케미 05:07 오늘 복음 묵상: 안 간다 해놓고 일하러 간 첫째 아들 05:46 모임의 복병: 멈출 수 없던 미나리 양념게장 06:55 과식의 밤과 굶주림 결심, 그리고 다시 찾은 갈비찜 07:11 하지 말라는데 가져온 그 한 사람의 사랑 08:33 오늘 제2독서 말씀: 이기심과 허영심을 버리고 09:12 예수님께서 지니셨던 바로 그 마음 (자기를 온전히 비우는 사랑) 09:50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 내면의 방어기제를 넘어 10:22 핀잔을 들을지언정 사랑을 실천하는 용기 --- #가톨릭 #천주교 #주일미사 #주일강론 #강론 #천주교강론 #마태오복음 #필리피서 #말씀묵상 #조윤호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