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 정원'으로 화려한 초대…임실N장미축제 개막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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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정원'으로 화려한 초대…임실N장미축제 개막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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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북 임실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장미 축제가 열렸습니다.
축제에서는 150여 종의 장미가 화려한 자태를 뽐내며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는데요.
꽃향기가 가득한 축제에 엄승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드넓은 부지가 형형색색의 꽃으로 채워져 거대한 정원을 만듭니다.
약 6만 5천㎡ 부지에 150여 종, 18만 송이의 장미와 수국이 이국적인 조형물과 어우러져 장관을 연출합니다.
5월을 맞아 더욱 붉은 자태를 뽐내는 장미꽃.
아름다운 꽃과 함께 소중한 사람들과 추억을 남기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이규환 / 전북 김제시] "직원들하고 와서 보니까 너무 기분도 좋고 재충전의 시간이 되는 것 같기도 하고 좋은 시간 보내고 가겠습니다."
전북 대표 관광지인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임실N장미축제가 열렸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축제에서는 단순히 꽃을 관람하는 것을 넘어 다양한 즐길 거리로 채워졌습니다.
마술과 마임, 저글링 서커스 등 다양한 거리공연이 준비돼 축제 공간을 다채롭게 만듭니다.
또 인기 프로그램 '천하제빵'과 연계한 팝업스토어, 인기 가수들의 공연이 마련돼 축제의 열기를 뜨겁게 달굽니다.
[백완종 / 전북 임실군 관광산업팀장] "올해 처음 시작하는 임실N장미축제에 오셔서 소중하고 재밌는 추억 많이 가져가시기 바랍니다."
이 밖에도 임실 대표 특산품인 치즈와 수제 맥주, 임실 한우 등 다양한 먹거리가 마련돼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 잡습니다.
'열정적인 사랑'의 뜻을 담은 임실N장미 축제는 31일까지 이어집니다.
연합뉴스TV 엄승현입니다.
[영상취재 기자 정경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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