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수의 자백서를 본 늙은 서리, 너무 멀쩡한 도장 하나에 형 집행을 멈춰 세운 이유 | 야담 옛날이야기 민담
도란야담
0:00 / 0:00
사형수의 자백서를 본 늙은 서리, 너무 멀쩡한 도장 하나에 형 집행을 멈춰 세운 이유 | 야담 옛날이야기 민담
2 390 просмотров · 2 нед. назад
도란야담
2,61 тыс. подписчиков
2 390 просмотров · 2 нед. назад
사형수 한무진의 자백서가 펼쳐진 날, 관아를 떠난 지 삼 년 된 늙은 서리 임덕수는 글보다 붉은 관인을 먼저 보았습니다. 진짜 관인에는 깨진 모서리가 있는데, 자백서의 도장은 이상할 만큼 멀쩡했습니다. “이 도장은 가짜입니다.” 그의 한마디에 형장으로 향하던 발걸음이 멈춥니다.
누가 관아의 도장을 본떠 가짜 자백서를 만들었을까요? 문서의 바느질 구멍, 비어 있는 사용 장부, 홍수 날의 곡식 출고 기록까지. 서로 다른 곳에 남은 작은 흔적들을 따라가다 보면, 임덕수는 믿고 싶었던 제자까지 의심해야 합니다. 늙은 서리는 한 사람의 목숨을 구할 수 있을까요?
여러분과 함께 옛날 이야기를 나누는 지금야담입니다. 긴 밤 편안히 누워, 붉은 도장 하나에서 시작된 이야기를 귀로 따라와 주세요. 눌러주시는 구독 하나가 다음 이야기를 짓는 밑불이 됩니다.
#사형수 #늙은서리 #가짜자백서 #조선시대야담 #옛날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