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계약직이라고 해고했는데… 600억 계약식에서 밝혀진 정체에 회의실이 얼어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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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세 계약직이라고 해고했는데… 600억 계약식에서 밝혀진 정체에 회의실이 얼어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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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먹고 계약직으로 들어왔으면 분수를 알아야지. 오늘부로 당장 나가!”
51세 계약직 여사원 윤소린은 600억 원짜리 대형 계약을 앞두고 자신이 밤새워 만든 기획서까지 빼앗긴 채 해고당한다. 하지만 그녀는 억울하다는 말 한마디 없이 회사를 떠난다. 주머니 속 검은 USB 하나만 챙긴 채.
자신을 내쫓은 팀장과 임원들은 곧 거액의 계약을 따내고 승진까지 할 거라며 축배를 들 준비를 한다. 그러나 그들이 몰랐던 사실이 있었다. 무시하고 짓밟았던 그 계약직 여사원이 누구인지, 그리고 그녀가 지난 6개월 동안 무엇을 준비했는지 말이다.
마침내 600억 원짜리 계약 체결식이 시작되고, 회의실 상석에 앉아 있는 윤소린을 본 사람들은 경악한다. 그녀가 꺼내 놓은 증거 앞에서 자신만만하던 임원들의 얼굴은 순식간에 굳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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