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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볶음, 데치지 말고 이렇게 하세요. 집밥아줌마의 40년 킥

토깽이 아줌마의 살림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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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볶음, 데치지 말고 이렇게 하세요. 집밥아줌마의 40년 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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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깽이 아줌마의 살림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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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볶음 제목을 고민하면서 여동생과 통화를 하게 되었어요. 이거 내가 너네 어렸을 때부터 도시락 싸준 거니까 40년 내공이라고 해도 되냐? 라고 했더니만, 셋째 여동생 하는 말이 그게 맞긴 하지만 요즘 사람들이 믿지 않을 거라면서 그 말 쓰지 말라고 하더라고요. 허긴 열 살 무렵부터 할머니가 안 계실때 반찬을 만들어서 동생들 먹였다고 하면 누가 믿겠어요~ (그래서 제목에선 10년 깎았습니다ㅋㅋ) 이게 진짜 정말 오래된 버릇으로 고착된 방법인데요. 별거 없는데 수강생분들이 정말 맛있다고 좋아해 주셔서 찍어봤습니다~~ 더운 여름에 5분이면 되는 반찬이니까 꼭 한 번 해보시길 바랍니다 :) 🥕재료 -어묵 5장 -양파 한 깨 또는 반 개 -대파 반 대 🌶️양념 -처음에 어묵 볶을때 콩기름 2~3T -물 50cc -들기름 2T 정도로 코팅 -성글게 빻은 마늘 1T -간장 2T 정도 (기호에 따라 가감) -고춧가루 1t -마무리는 통깨와 들기름 약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