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 영상으로 9천만 원을 뜯으려던 여자… 사장은 그녀를 바닥에 묻었다
그날의 음성
0:00 / 0:00
불륜 영상으로 9천만 원을 뜯으려던 여자… 사장은 그녀를 바닥에 묻었다
302 просмотра · 1 день назад
그날의 음성
1,74 тыс. подписчиков
302 просмотра · 1 день назад
2018년 6월 18일, 충북 진천의 한 잡화점으로 출근한 22살 여직원 윤서진. CCTV에는 그녀가 가게 안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선명하게 찍혀 있었습니다. 그러나 다시 밖으로 나오는 장면은 어디에도 남아 있지 않았습니다.
실종되기 직전, 윤서진은 남자친구에게 섬뜩한 문자 한 통을 보냈습니다.
“오늘 밤까지 내가 안 들어오면 가게로 와.”
다음 날 가게를 찾아온 남자친구에게 사장 박종태는 윤서진이 전날 출근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CCTV는 그의 말을 정면으로 뒤집었습니다. 경찰이 창고를 조사하던 중 오래된 냉장고 아래에서 아직 완전히 마르지 않은 회색 시멘트를 발견했고, 그 바닥을 깨자 검은 방수포에 싸인 윤서진의 시신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수사가 진행되면서 두 사람 사이에 숨겨져 있던 불륜 관계와 거액의 금품 요구가 밝혀집니다. 그러나 윤서진의 파손된 휴대전화가 복구되면서 사건은 전혀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피해자의 남자친구 강민우가 처음부터 모든 사실을 알고 있었을 뿐 아니라, 윤서진에게 관계를 이어가며 영상을 확보하고 더 많은 돈을 요구하도록 부추긴 정황이 발견된 것입니다.
불륜 영상을 이용해 9천만 원을 뜯어내려 했던 연인, 가족과 사회적 평판을 지키기 위해 살인을 선택한 가게 사장. 그리고 여직원의 시신을 창고 바닥에 묻어놓은 채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손님을 받았던 끔찍한 오후.
셔터가 닫혀 있던 92분 동안 가게 안에서는 과연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요? 아직 마르지 않은 시멘트와 깨진 휴대전화가 밝혀낸 사건의 전말을 영상에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본 영상은 사건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일부 장면과 대화를 재구성했습니다. 범죄를 미화하거나 정당화하려는 목적이 없으며, 범죄 예방과 사회적 경각심을 위해 제작되었습니다.
구독과 좋아요는 더 많은 사건을 기록하는 데 큰 힘이 됩니다.
#진천잡화점사건 #여직원살인사건 #시멘트바닥 #불륜협박 #한국사건 #범죄사건 #사건파일 #미스터리 #실화사건 #사건낭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