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만 무너진 게 아니다" 3년 새 한국에서 무너진 명품 브랜드 TO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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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만 무너진 게 아니다" 3년 새 한국에서 무너진 명품 브랜드 TO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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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한국에서 처음 매출 1조 원을 넘긴 디올코리아가 2025년 7,739억 원으로 내려앉았습니다. 2년 만에 2,716억 원이 사라졌고 영업이익은 1년 새 43% 줄었습니다.
그런데 같은 해 샤넬코리아는 처음 2조 원, 에르메스코리아는 처음 1조 원을 넘겼습니다. 명품을 안 사는 게 아니라면, 왜 이 브랜드들만 무너졌을까요?
명품 회사 한국 법인들의 감사보고서 숫자로 발렌티노·페라가모·펜디·구찌·디올, 그리고 버버리까지 하나씩 짚고, '중간 명품'이 밀려나는 진짜 이유 세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00:00 1조 원 넘던 디올, 2년 만에 2,716억 증발
00:23 같은 해, 에루샤는 사상 최대
00:56 감사보고서로 본 TOP 5
01:12 5위 발렌티노 — 3년 새 40% 증발
01:58 4위 페라가모 — 한 해 만에 30% 가까이
02:39 3위 펜디 — 매출은 제자리, 속은 적자
03:24 2위 구찌 — 한국 매출은 비공개
04:18 1위 디올 — 정점에서 2,716억 증발
05:14 '원가 8만 원' 논란
05:39 해킹, 그리고 122억 과징금
06:01 버버리도 꺾였다
06:20 이유 ① 명품 시장이 두 쪽 났다
07:06 이유 ② 백화점 자리 싸움
07:26 이유 ③ 무너진 믿음
07:45 가장 비싼 것만 살아남는다
※ 특정 브랜드를 사거나 사지 말라는 영상이 아닙니다. 숫자는 각 한국 법인의 감사보고서(2025년도, 2026년 4월 공시)를 다룬 보도를 두 곳 이상 맞대 확인했습니다. 구찌코리아는 감사보고서를 내지 않아 국내 카드결제 추정치(한경에이셀)와 케링 발표 글로벌 매출을, 버버리코리아는 회계연도(4월~이듬해 3월) 기준을 썼습니다.
자료: 뉴스1 · 한국경제 · 한경비즈니스 · 서울경제 · 뉴시스 · 파이낸셜뉴스 · 아시아경제 · 머니투데이 · 블룸버그 · 케링 연간 실적
화면 속 사진의 출처는 각 화면에 표기했습니다.
#명품 #디올 #명품양극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