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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동네라디오] 6화, “살아 있는 것은 늘 뒤척이는 거니까” | 윤고은 소설가 『테니스나무』 인터뷰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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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동네라디오] 6화, “살아 있는 것은 늘 뒤척이는 거니까” | 윤고은 소설가 『테니스나무』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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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 동네라디오📻 여섯 번째 주인공은? 익숙한 현실을 낯설게 비틀어 바라보며, 그 틈에서 인간의 마음과 관계를 포착해온 윤고은 소설가. 이번엔 새로운 장편소설 ✨ 📘 『테니스나무』 출간을 기념해 작가와 마주 앉았습니다. 자동화되는 사회 속에서 사랑에 빠진 두 사람, 오래 품어온 꿈이 어느 날 사라져버리는 세계. 윤고은 작가는 그 속에서도 끝내 서로를 향해 움직이는 작은 개인들의 마음을 오래 들여다봅니다. 이번 인터뷰에서는『테니스나무』를 쓰게 된 계기, 테니스공을 ‘라임색 열매’로 바라본 순간에서 시작된 제목 이야기, 도플갱어와 러닝, 자동화와 사라지는 직업, 그리고 소설을 쓰며 이전보다 인물에게 한층 가까이 다가간 윤고은 작가의 변화에 대해 들어보았습니다. “아마 마음속에 다 한 그루의 테니스 나무가 있을 거예요.” 우리가 지나쳐온 것, 그리고 마음 한편에 여전히 두고 온 것에 관하여.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책📖하는 사람들의 짧은 라디오📻” #FM동네라디오 STAY TUN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