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마음이 평온한 사람들의 5가지 생각 습관 (참는 게 아닙니다)
심리학한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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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마음이 평온한 사람들의 5가지 생각 습관 (참는 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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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적으로 안정된 사람, 늘 마음이 편안해 보이는 사람은 화가 안 나는 걸까요? 속으로 참고 있는 걸까요? 둘 다 아닙니다.
멘탈이 강하다, 무던하다, 뒤끝이 없다는 말을 듣는 사람들의 다섯 가지 생각 습관을 심리학 연구와 함께 정리했습니다.
출근길 복도에서 선배가 인사를 안 받아줍니다. 한 사람은 그날 하루가 무거워지고, 한 사람은 오후쯤 그 일을 잊습니다. 잊은 사람이 둔한 게 아닙니다. 속상한 건 똑같이 속상합니다. 다만 그 속상함을 스스로 키우지 않을 뿐입니다. 이 영상에서는 늘 마음이 안정된 사람들이 무엇을 다르게 생각하는지 들여다봅니다.
'반드시'와 '당연히'가 서운함을 만든다고 본 앨버트 엘리스, 일어난 일보다 그 일에 대한 해석이 감정을 바꾼다는 에런 벡의 인지치료, 같은 생각을 곱씹는 되새김(반추), 바꿀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구별하게 해 달라는 평온을 비는 기도, 아들러 '미움받을 용기'의 과제의 분리까지 회사, 가족 단톡방, 운전길 같은 일상 장면으로 풀어봅니다. 불교의 두 번째 화살 이야기와, 감정을 억누르는 것과 다시 보는 것을 비교한 제임스 그로스의 연구로 이 평온이 참는 것과 어떻게 다른지도 짚습니다.
마음이 크게 흔들릴 때 스스로에게 물어볼 3가지
1. 이건 사실인가, 내 해석인가?
2. 이건 내가 바꿀 수 있는 일인가?
3. 1년 뒤에도 이게 중요할까?
감정을 없애라거나 모든 걸 참고 넘기라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정말 중요한 문제나 부당한 대우에는 쌓아 두었다 터뜨리는 대신 차분하게 말해야 합니다. 기대를 내려놓는 것은 무관심과도 다릅니다. 우울하거나 불안한 마음이 몇 주씩 이어진다면 혼자 생각을 바꾸는 것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 그럴 때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건 약한 게 아니라 현명한 일입니다.
챕터
00:00 복도에서 인사를 못 받은 두 사람
01:20 화를 안 내는 게 아니라 짧게 낸다
02:03 '무심하다'는 오해와 화병의 나라
03:25 첫째, 남에게 지나치게 기대하지 않는다
05:16 둘째, 일어난 일과 내 해석을 나눠서 본다
07:11 셋째, 바꿀 수 없는 것을 붙들지 않는다
08:54 넷째, 미움받는 걸 필요 이상으로 두려워하지 않는다
10:30 다섯째, 대부분의 일은 시간이 지나면 작아진다
11:58 다섯 습관의 공통점, 두 번째 화살
13:19 참는 것과 다시 보는 것, 두 사람의 하루
15:11 40대·50대, 그리고 은퇴 후에 더 필요한 이유
16:55 모든 걸 참고 넘기라는 말은 아닙니다
18:49 마음이 흔들릴 때 던질 3가지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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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마음을 가장 자주 흔드는 일은 무엇인가요? 그 일을 흘려보내는 나만의 방법이 있다면 댓글로 들려주세요. 다른 분들에게 좋은 힌트가 됩니다.
마음이 많이 힘들 때는 정신건강 위기상담전화 1577-0199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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