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ерейти к содержимому

[건축 미스터리] 학자들도 경악한 첨성대 내부 구조! 매일 밤 4.5m를 기어올라가야 했던 천문관의 비애

역사산책

0:00 / 0:00

[건축 미스터리] 학자들도 경악한 첨성대 내부 구조! 매일 밤 4.5m를 기어올라가야 했던 천문관의 비애

6 571 просмотр · 4 месяца назад
역사산책
49 подписчиков
6 571 просмотр · 4 месяца назад
우리가 천 년 동안 '동양에서 가장 오래된 천문대'라 외워 온 9.17m짜리 돌탑, 첨성대. 그런데 정작 『삼국사기』 선덕여왕 본기 어디에도 그 위에 올라가 별을 봤다는 기록이 한 줄도 나오지 않습니다. 별을 보기 위해 세운 탑이라는데, 별을 봤다는 흔적이 없습니다. 서기 632년, 신라 천 년 역사상 처음으로 한 여인이 왕좌에 앉습니다. 성골 남자가 다해(聖骨男盡), 그러므로 여왕을 세웠다는 그 한 줄. 즉위 2년차의 여왕은 왜 가장 먼저 362개의 화강암을 27단으로 쌓아 올리는 거대한 공사를 명령했을까요. 그리고 그 돌 안에 진짜로 새기려 한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1974년 한 수학자의 의심에서 시작된 50년의 학계 논쟁. 천문대설·종교 제단설·수미산 상징설을 거쳐 2009년 정연식 교수가 풀어낸 세 자리 비밀번호. 27단의 몸, 정상의 우물, 부푼 산의 곡선이 합쳐져 한 문장이 됩니다. 분황사·황룡사 9층 목탑으로 이어진 12년의 통치, 그리고 마지막 새벽 비담의 난까지 — 한 여왕이 돌 위에 자신을 변호하려 한 흔적을 천천히 따라갑니다. 별을 본 곳이기도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게 전부가 아니었다는 게 우리가 길게 따라온 이야기의 결론입니다. 그 한 문장을 천 년이 지나서야 겨우 읽기 시작한 우리의 이야기. 📚 참고 사료 『삼국사기』 신라본기 선덕왕조 『삼국유사』 왕력편 · 기이편 「선덕왕 지기삼사」 『세종실록』 150권 지리지 경상도 경주부 정연식, 「선덕여왕과 성조의 탄생, 첨성대」 (2009) #선덕여왕 #첨성대 #삼국유사 #신라 #한국사 #경주 #신라27대왕 #성골남진여주립 #황룡사9층목탑 #지기삼사 #여주불능선리 #정연식첨성대해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