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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는 한 자루도 팔지 마세요" 열두살 소년의 말만 믿고 대목 장사를 접은 초집 할멈, 그날 밤 벌어진 일 | 조선야담 | 실화 야담 | 민담 | 전설 | 옛날이야기 | 오디오북

주막썰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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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는 한 자루도 팔지 마세요" 열두살 소년의 말만 믿고 대목 장사를 접은 초집 할멈, 그날 밤 벌어진 일 | 조선야담 | 실화 야담 | 민담 | 전설 | 옛날이야기 |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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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막썰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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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목 장날 아침, 열두 살 소년이 초집 할멈의 소매를 붙들고 말했습니다. 할멈은 그 말을 믿고 광주리에 보자기를 덮었고, 온 장터가 그 모습을 비웃었습니다. 밀랍 하나로만 초를 만들어 온 귀덕 할멈은 날마다 남은 초와 주먹밥을 서낭당 뒤 아이들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그 까닭은 스무 해가 넘도록 반닫이 위에 놓여 있던 작은 짚신 한 켤레에 있었습니다. 그날 저녁, 보자기 덮인 광주리 앞으로 누군가 헐레벌떡 달려왔습니다. 이 이야기가 마음에 드셨다면 구독 한 번 눌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본 영상은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한 창작 오디오북(픽션)입니다. 옛 설화와 민담을 바탕으로 각색한 이야기이며, 실존 인물이나 실제 사건과는 관련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