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종의 아내 정순왕후, 왕비로 산 시간은 1년 5개월 #역사
밤에듣는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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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의 아내 정순왕후, 왕비로 산 시간은 1년 5개월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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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왕후 #단종 #조선왕조실록 #계유정난 #역사 #한국사
열다섯 살에 조선의 왕비가 된 소녀는 1년 5개월 만에 그 자리를 잃었습니다. 그리고 예순네 해를 더 살아, 자기를 그 자리에 앉힌 집안이 하나씩 끊기는 것을 여든둘까지 지켜봤습니다.
⏱ 타임라인
00:00 열다섯 살 신부가 붉은 가마에서 내린 아침
01:54 계유정난, 그리고 여덟 번의 간택
06:07 경복궁의 혼례, 그리고 끝난 1년 5개월
09:58 궁에서 나오다 — 영도교에 남은 이름 하나
11:15 1457년 10월 스무하루, 하루에 잃은 두 사람
16:22 정업원의 예순네 해와 남자가 못 들어오던 시장
20:23 담 안에서 나간 네 번의 상여
25:01 노산 부인 송씨, 그리고 사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