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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을 가다듬고 다시 올라선 무대. 진심을 다해 부르는 노래에 관객들의 박수가 쏟아진다 [인간극장] KBS 261006 방송

K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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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을 가다듬고 다시 올라선 무대. 진심을 다해 부르는 노래에 관객들의 박수가 쏟아진다 [인간극장] KBS 26100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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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악가 #바리톤 #뇌경색 #가족 #인생 #인간극장 대학에서 성악을 전공하고 유학길에 올랐던 대범 씨. 오스트리아 빈시립 음악예술대학과 이탈리아 밀라노 시립 음악원에서 공부하고 오페라의 본고장 이탈리아에서 오페라 가수로 데뷔했다. 아내 소연 씨와는 오스트리아 유학 시절에 만난 사이. 외국어 고등학교 러시아어과를 졸업하고 러시아로 대학 진학을 했던 소연 씬 졸업 후 글로벌 기업의 모스크바 법인에서 근무하던 중 대범 씨와 사랑에 빠졌다. 밀라노에서 가정을 꾸리고, 아들 태리를 낳고, 대범 씨를 세계적인 성악가로 만들겠다는 새로운 꿈을 향해 달려가던 눈부신 시절도 잠시, 코로나 팬데믹과 함께 대범 씨에게 급성 뇌경색이라는 불행이 찾아왔다. 만약 그때 함께 이탈리아에 남았더라면, 아니 함께 귀국했더라면 결과가 달라졌을까. 소연 씬 후회하고 또 후회했지만 계속 그렇게 후회만 하고 살 수는 없었다. 사람들을 위로하는 노래를 하고 싶다는 남편에게 무대를 선물하기 위해, 작은 기획사를 세우고 동분서주 중인 소연 씨. 지난해 산불로 큰 피해를 입었던 청도 주민들을 위한 음악회,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다문화 학생들 행사의 오프닝 공연, 그리고 기획사를 세운 후 처음 기획한 공연까지, 대범 씨가 설 수 있는 무대가 조금씩 늘고 있어 고맙고 감사하다. ✔ 따뜻한 감동, 알찬 정보 KBS 교양 공식 채널 ✔ 인간극장, 아침마당, 이웃집찰스, 2TV생생정보 등 KBS 대표 콘텐츠가 한 곳에 📺📲 ✔ KBS교양 구독하기 ➡️    / @kbslife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영상 방송 시점에 따라 현 상황과 내용이 다소 다를 수 있습니다 📢 비방 및 악성 댓글은 출연자 보호를 위해 운영자가 삭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