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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PICK] 심판이 누구의 손을 들어올리는가는 더 이상 중요하지 않다. 승부는 나의 꿈을 위해 거쳐야 할 관문일 뿐이다 [다큐 공감] KBS 150502 방송

K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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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PICK] 심판이 누구의 손을 들어올리는가는 더 이상 중요하지 않다. 승부는 나의 꿈을 위해 거쳐야 할 관문일 뿐이다 [다큐 공감] KBS 15050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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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34세가 된 늦깎이 복서 심희정. 25세에 살을 빼기 위해 처음 글러브를 잡은 뒤 권투에 매료되어 아버지에게 거짓말을 하고 대학 조교를 겸하며 시합을 뛰기 시작했다 권투가 좋아서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뛰쳐나온 지도 10년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아버지는 변하지도 않고 재능 없는 딸에게 복싱을 그만두기를 매번 설득한다 대한민국 평균의 평범한 사람이 ‘최고’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이 어찌 보면 우리 자신의 삶과 비슷한 느낌이 든다 종이 울리고, 주먹이 맞부딪힌다 승부를 결정하는 10분 후, 심판이 누구의 손을 들어올리는가는 더 이상 중요하지 않다 그녀에게 승부는 자신의 꿈을 위해 거쳐야 할 관문일 뿐이다 #복싱 #권투 #국가대표 #심희정 #복서 #오연지 #도전 #꿈 ✔ 따뜻한 감동, 알찬 정보 KBS 교양 공식 채널 📺 ✔ KBS교양 구독하기 ➡️    / @kbslife   영상 방송 시점에 따라 현 상황과 내용이 다소 다를 수 있습니다 비방 및 악성 댓글은 출연자 보호를 위해 운영자가 삭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