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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나갈 돈 없어서 10년 전 가격 그대로 받고 있다는 흑염소 민박집, 8만 원에 흑염소 코스와 숙소까지|극한직업|#골라듄다큐

EBSDocumentary (EBS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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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나갈 돈 없어서 10년 전 가격 그대로 받고 있다는 흑염소 민박집, 8만 원에 흑염소 코스와 숙소까지|극한직업|#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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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26년 4월 18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벚꽃 필 적에, 주꾸미잡이와 밥 주는 민박집>의 일부입니다.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나는 봄, 이 시기 가장 바빠지는 사람들이 있다. 충청남도 서천군의 어촌마을. 쫄깃하고 영양 가득한 주꾸미를 잡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거친 파도와 싸우며 바다로 나가는 사람들과 숙박을 하면 식사를 제공하는 일명 밥 주는 민박집! 식사 준비를 하고 뒷정리까지 하다 보면 24시간이 부족하다는데... 벚꽃이 피는 봄 풍족한 식사와 즐거움을 위해 부지런히 움직이는 사람들을 만나러 가보자. 몸만 오세요~ 밥 주는 민박집! 충청남도 청양의 한적한 시골, 조용했던 이곳은 봄이 되면 사람들의 발길로 북적인다는데... 그 이유는 바로 밥 주는 민박집 때문이다. 숙박은 물론 아침 점심 저녁 세끼를 1인 80,000원에 모두 제공하고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흑염소 코스! 약 92,561㎡의 농장에서 직접 방목하여 키우고 있는 흑염소를 활용하여 전골부터 수육, 무침과 떡갈비까지 푸짐한 한 상을 저녁으로 주며 아침에는 제철 맞은 봄나물과 집된장을 활용한 시골밥상을, 점심에는 가마솥에서 최소 4시간 이상 푹 고아 낸 흑염소 사골을 활용한 떡국까지! 여기에 중간중간 준비되는 간식까지 포함하면 사실상 세끼가 아닌 여섯 끼를 준비하기 때문에 잠시도 쉴 틈이 없다. 모든 식사를 제 시간에 맞춰 준비하려면 식사가 끝나면 다음 식사를 위해 설거지와 뒷정리를 미리 하고 틈틈이 농장 관리까지 해야 한다는데... 잠시도 쉴 틈이 없어 몸은 피곤해도 맛있게 먹어주는 사람들을 보면 뿌듯함과 재미를 느낀다고 한다. 오늘도 건강하고 풍족한 1박 3식을 제공하기 위해 부지런히 움직이는 사람들을 만나러 가보자.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벚꽃 필 적에, 주꾸미잡이와 밥 주는 민박집 ✔ 방송 일자 : 2026.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