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은 소리를 냈다 — TV 지지직 속에 남은 138억 년 전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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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은 소리를 냈다 — TV 지지직 속에 남은 138억 년 전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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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아날로그 TV의 지지직 화면, 그 눈발 가운데 많게는 1% 정도는 138억 년 전 우주가 막 태어났을 때 출발한 빛입니다. 우주 배경 복사(CMB)라고 부르는 이 빛에는, 갓 태어난 우주가 낸 '소리'가 얼어붙어 있습니다.
이번 영상에서 다루는 내용
00:00 TV 지지직 화면 속 우주의 빛
00:28 빅뱅의 소리는 어떻게 생겼나 (플라스마와 압력파)
01:00 38만 년, 소리가 얼어붙은 순간
01:37 빅뱅의 소리를 들어보면 (재현음)
02:06 우주의 화음으로 알아낸 것들 (평평한 우주, 5·27·68%, 138억 년)
02:51 우리는 초속 370km로 움직이고 있다
03:27 아직 풀리지 않은 수수께끼 (콜드 스폿, 허블 긴장)
04:06 마무리
※ 영상 속 빅뱅 소리는 존 크레이머(워싱턴대)의 플랑크 데이터 음향화에서 영감을 받아 unseen.science가 만든 재현음입니다. 실제 녹음이 아닙니다.
※ 우주 배경 복사 지도와 파워 스펙트럼 그래프는 이해를 돕기 위한 시각화입니다.
참고: ESA Planck 미션, NASA WMAP, John G. Cramer "The Sound of the Big Bang"(University of Washing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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