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단풍 현황[9월23일]ㅣ대청봉은 절정, 봉정암까지 내려왔다ㅣ오색→대청봉→봉정암→백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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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단풍 현황[9월23일]ㅣ대청봉은 절정, 봉정암까지 내려왔다ㅣ오색→대청봉→봉정암→백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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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단풍 #오색 #대청봉 #봉정암 #백담사
[산행 개요]
1. 산행일시 : 2026.09.23
2. 산행코스 : 오색 → 대청봉 → 중청 → 소청 → 봉정암 → 구곡담계곡 → 수렴동대피소 → 영시암 → 백담사
3. 산행거리 : 약 18km
4. 산행시간 : 약 8시간 20분
오색 09:20 - 대청봉 12:20 - 봉정암 14:00 - 백담사 17:40
[구간별 보기]
[00:00] 오색 출발 │ 설악산 단풍은 어디까지 내려왔을까
오색에서 대청봉을 향해 출발합니다. 설악산 단풍이 어느 고도까지 내려왔는지 직접 확인해봅니다.
[03:13] 오색코스 │ 단풍이 하나둘 모습을 드러내다
쉼터를 지나면서 분위기가 달라집니다. 숲길 곳곳에 노랗고 붉은 단풍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06:29] 해발 1,000m │ 붉은 단풍이 시작됐다
고도 1,000m에 접어들자 빨갛게 물든 단풍이 눈에 띄기 시작합니다.
[07:09] 해발 1,200m │ 가을빛이 짙어지는 설악
울긋불긋한 단풍이 본격적으로 나타납니다. 고도가 높아질수록 가을빛도 한층 짙어집니다.
[07:55] 대청봉 오름길 │ 허벅지가 터질 것 같다
대청봉이 가까워질수록 가팔라지는 오색코스. 정상까지 마지막 힘든 오르막을 버텨봅니다.
[09:05] 해발 1,500m │ 완전히 가을로 바뀌었다
정상부에 가까워지자 풍경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대청봉 일대는 이미 단풍 절정입니다.
[11:59] 대청봉 │ 3시간 만에 정상 도착
오색을 출발한 지 정확히 3시간. 바람도 거의 없고 파란 하늘 아래 공룡능선과 천불동, 울산바위까지 시원하게 펼쳐집니다.
[15:14] 대청봉→중청 │ 지금이 단풍 절정
대청봉에서 중청으로 내려서자 화려한 단풍이 펼쳐집니다. 이번 산행의 하이라이트가 시작됩니다.
[18:43] 중청·소청 │ 지금까지 본 설악 중 최고
대청봉과 중청 일대의 단풍, 공룡능선과 용아장성이 한눈에 펼쳐지는 풍경. 지금까지 걸었던 설악산 산행 가운데 최고의 순간을 만납니다.
[21:27] 소청→봉정암 │ 단풍이 1,200m까지 내려왔다
봉정암으로 내려가는 길에도 단풍이 상당히 내려왔습니다. 햇살을 받은 용아장성과 봉정암 풍경이 장관입니다.
[23:23] 봉정암 │ 붉게 물들기 시작한 도량
봉정암에도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붉게 물든 단풍 사이로 도량에 들어서 잠시 쉬어갑니다.
[25:12] 봉정암 공양 │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미역국
긴 산행 끝에 만나는 따뜻한 미역국 한 그릇. 봉정암에서 잠시 몸을 쉬어갑니다.
[27:11] 사리탑 │ 용아장성과 공룡능선을 한눈에
사리탑 참배를 마치고 전망대로 올라갑니다. 용아장성과 공룡능선, 소청과 중청까지 설악의 장대한 풍경이 펼쳐집니다.
[29:08] 봉정암 │ 다음 주면 단풍 절정
해발 1,200m 봉정암 주변까지 단풍이 내려왔지만 아직 절정은 아닙니다. 9월 마지막 주에서 10월 첫째 주 무렵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해봅니다.
[31:52] 봉정암 출발 │ 백담사까지 10.4km
봉정암을 뒤로하고 긴 하산을 시작합니다. 구곡담계곡을 따라 백담사까지 내려갑니다.
[33:54] 구곡담계곡 │ 아직은 초록빛이 더 짙다
계곡 상단에는 군데군데 단풍이 들었지만 전체적으로는 아직 푸릅니다. 본격적인 단풍은 조금 더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35:20] 쌍용폭포 │ 단풍과 함께 만나는 가을 계곡
쌍용폭포 주변에도 붉은 단풍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비가 적어 수량은 아쉽지만 맑은 계곡물은 여전합니다.
[36:22] 용아장성 │ 압도적인 암릉의 비경
구곡담계곡 하산길에서 마주하는 용아장성. 단풍이 절정에 이르면 암릉 사이사이가 붉게 물들 풍경을 그려봅니다.
[38:04] 구곡담계곡 │ 역시 설악은 설악이다
수량은 적어도 옥빛 계곡은 여전합니다. 걷는 내내 발길을 붙잡는 구곡담계곡의 풍경을 만납니다.
[42:06] 영시암 │ 오늘 설악의 단풍을 정리하며
대청봉 정상부는 단풍 절정, 봉정암 주변은 물들기 시작했고 구곡담계곡은 아직 이른 상황. 오색에서 대청봉과 봉정암을 거쳐 백담사로 이어진 가을 설악 산행을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