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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속 무의식과 대극의 화해

융심리상담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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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속 무의식과 대극의 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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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심리상담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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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학술세미나에서 다룬 "시각예술의 상징성" 주제발표(박영미 상담사)에서 첫 토론을 위한 질문을 바탕으로 만든 동영상 입니다. [Q. 예술작품을 '시대정신의 대변자'라는 관점이 지닌 가치와 한계는 무엇일까?] 미술에 대해 전혀 모르지만 옛날 연금술사들의 마음이나 현대 예술가들의 마음이 향하고 사랑했던 것은 물질속의 정신, 신비스러운 것을 자기 무의식으로 채워버린 작업을 한 것은 아닐까? 19세기 신의 이미지 상실과 그 상실의 빈자리를 채운 무서운 공허를 "키리코"는 혼이 없는 아름다움으로 추구했고, "샤갈"은 경건하고 따뜻한 감정에 뿌리내리고 신의 죽음과 대면하지 않았다. 이러한 차이점을 보면서 저는 두 화가의 작품중 어떤 작품 앞에 서 있는 삶을 살고 있는가?를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융심리학 #연금술사 #예술가 #초현실주의 #키리코 #샤갈 #브르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