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본] "미 국채의 배신 시작됐다" 트럼프는 정말로 '경제 공황' 위기 느꼈나..전 세계 안전자산 공식이 흔들리는 진짜 이유 / 교양이를 부탁해 / 명강의 다시보기
교양이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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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본] "미 국채의 배신 시작됐다" 트럼프는 정말로 '경제 공황' 위기 느꼈나..전 세계 안전자산 공식이 흔들리는 진짜 이유 / 교양이를 부탁해 / 명강의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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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콘텐츠는 6월 9일 녹화되었습니다.
*컨트리뷰터 : 김명실 iM증권 연구위원
미국 국채의 위상이 흔들리고 있다. 무디스가 108년 만에 미국 신용등급을 강등한 사건이 그 신호탄이다. 매년 2조 달러(GDP의 6%)에 이르는 재정 적자가 국채 발행을 계속 늘리고, 공급이 늘면 가격은 떨어지고 금리는 오른다. '기간 프리미엄'이 붙으면서, 이제 연준이 금리를 동결·인상·인하 무엇을 하든 채권 금리가 쉽게 떨어지지 않는다. 통화정책이 시장을 좌우하던 시대가 저물고, 재정이 금리의 방향을 지배하는 '재정 우위의 시대'가 열린 것이다. 돌파구로 지목되는 것은 'AI'다. IMF 보고서에 따르면 대규모 AI 투자는 미국의 명목 성장률과 중립금리를 끌어올려, 성공할 경우 재정 적자를 메우고 국채 금리를 다시 끌어내릴 수 있다. 다만 그 전까지는 달러 강세 속 원달러 환율 1,500원대가 '뉴노멀'로 굳어지고, 1,600~1,700원까지 열어둬야 한다는 전망이 나온다. 한국 역시 AI·반도체 슈퍼사이클로 잠재성장률이 되살아나는 국면이다. 종합하면, 당분간 금리도 환율도 오르는 방향이라는 분석이다.
※ 종목 추천이 아닌 출연자 개인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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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이 제작진]
브랜드·IP 디렉터: 한동훈 / 작가: 손예원•유진경 / 편집: 김초아•현승호•손규범 / 콘텐츠디자인: 옥지수•최흥락 / 촬영: 박우진 / 인턴: 백가은•이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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