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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물떼기 기간에 제초제 선택 및 주의점

논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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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물떼기 기간에 제초제 선택 및 주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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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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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재배는 잡초와의 전쟁이라고 할만큼 잡초에 의한 수량감소가 가장 크게 나타납니다. 특히 중간낙수기간에 처리하는 경엽처리제는 마지막으로 잡초를 방제할 수 있습니다. 병과 충에 의한 수량감소율은 10%~20% 인 반면, 잡초에 의한 수량감소율은 이앙재배에서 30~35%, 직파재배에서는 70~100% 까지 수량 감소가 크기 때문에 잡초방제를 잘 하여야 합니다. 논에 사용하는 경엽처리제는 피를 5엽까지 방제가 가능하다고 하지만 분얼이 진행된 피도 방제가 가능합니다. 제초제저항성 피를 방제할수 없는 제초제는 크린처와 살초대첩이 있습니다 크린처는 기준량에 2~3배의 제초제를 사용하여도 안정성이 있는 반면에 피 밖에 방제가 않되고 살초대첩은 1년생과 다년생 잡초를 동시에 방제할수 있으나 약효가 서서히 나타나기 때문에 잡초방제에 20일 이상이 소요됩니다. 논에 어떠한 잡초가 발생되었느냐에 따라 경엽처리 제초제를 선택하여야 합니다. 논에 피만 발생 되었으면 피에 가장 효과가 좋은 피에스타를 이앙후 30일 이후에 처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다른 잡초는 방제할수 없기 때문에 다른 약제를 살포하여야 합니다. 프로파몬 제초제는 제초제저항성 피를 방제 할수 있을뿐만 아니라 일년생과 다년생잡초를 효율적으로 방제가 가능합니다. 다만 약해발생이 되기 때문에 이앙후 35일 이후에 살포하여야 분얼수 확보에 지장이 없습니다. 로얀트 제초제는 제초제저항성 피를 방제할수 있고 일년생인 피와 물달개비, 다년생인 벗풀 등을 방제할수 있으나 다년생잡초인 올방개, 올챙이고랭이, 매자기 등에 방제효과가 떨어지기 때문에 로얀트 100ml 한병과 밧사그란 400ml 한병을 혼합하여 살포하면 약해에 대한 안정성도 있고 일년생과 다년생잡초를 효율적으로 방제가 가능합니다. 밧사그란 M60 제초제는 약효는 좋으나 약해가 문제가 되므로 조생종, 벼 출수하기 30일전, 고농도 살포를 하지 말아야 합니다. 중간낙수기간에 약제살포시 주의해야할 내용은 한낮 뜨거운때 사용하지 말아야 하며, 고농도 살포 금지 및 중복살포를 하지 말아야 합니다. 또한 전착제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추가로 전착제를 넣으실 필요가 없으며 약제처리시 물을 빼고 제초제를 처리후 2~3일 후에 물을 넣어주면 잡초방제효과가 높아지게 됩니다. 내 논에 발생하는 잡초에 따라 중간물떼기 기간에 사용하는 경엽처리제초제를 선택하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