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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부터 먹는 이유? 딱 보여드립니다.

이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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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부터 먹는 이유? 딱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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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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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은 어릴 적 이대로가 시골에서 즐겨 먹던 설날이나 추석 전날, 동네 어른들이 돼지를 잡던 그때! 돼지 한 마리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음식을 해보았습니다. “짐승도 고기를 잡으면 내장부터 먹는다!” 그만큼 사람도 짐승도 다 아는 내장 요리의 진심! ✔ 돼지 사골은 핏물을 빼고 초벌 삶은 후, 하루 종일 푹 끓여 깊은 육수를 냈습니다. ✔ 내장은 밀가루와 소금으로 여러 번 깨끗이 씻어 잡내를 확실히 제거했어요. 여름 땡볕 아래 장작불을 지피며 땀이 비 오듯 흐르고, 포터 짐칸에 실어 온 지하수로 물놀이하며 더위도 함께 씻어냈습니다. 손질한 내장과 앞다릿살 수육용 고기를 사골 육수에 넣고 가마솥에 다시 불을 지폈습니다. 내장에서 우러나온 고소한 지방이 고기와 국물에 스며들며, 어릴 적 그 시절, 시골의 정서 가득한 맛이 완성됐습니다. 국물은 국수에 말아 먹고, 수육과 내장 수육은 접시에 담아 소주 한 잔과 함께 즐긴 주말의 여유와 낭만. 감사합니다. jaeroks@naver.com #돼지수육 #돼지국밥 #먹방 #Mukbang #시골먹방 #한식먹방 #보양식 #가마솥요리 #장작불요리 #돼지수육 #돼지한마리먹방 #소주한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