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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는 사실이 밝혀졌는데도 다시 대원수가 됐다 | 《홍계월전》

이문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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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는 사실이 밝혀졌는데도 다시 대원수가 됐다 | 《홍계월전》

38 просмотров · 4 дн. назад
이문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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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서 장원급제하고, 대원수가 되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인물 ‘평국’. 그런데 어느 날 병이 들어 진맥을 받는 과정에서 그가 사실 여자였다는 것이 밝혀집니다. 보통이라면 여기서 모든 것이 끝났을 것 같지만, 《홍계월전》에서는 정반대의 일이 벌어집니다. 천자는 홍계월의 벼슬을 그대로 두고, 나라에 다시 반란이 일어나자 여자라는 사실을 모두가 아는 상태에서 다시 대원수로 불러냅니다. 그리고 남편 보국은 다시 그녀의 지휘를 받는 장수가 됩니다. 이번 영상은 조선 후기 작자 미상의 고전소설 《홍계월전》을 바탕으로, 홍계월의 성장과 전쟁, 정체가 밝혀진 뒤에도 이어지는 활약, 그리고 당시 사람들은 왜 이런 여성 영웅 이야기를 즐겨 읽었는지를 함께 살펴봅니다. ※ 《홍계월전》의 이야기 배경은 명나라로 설정된 허구의 세계입니다. ※ 실제 조선의 여성 장군에 대한 역사 기록이 아니라 고전소설입니다. ※ 작품의 의미와 독자층에 대해서는 여러 학술적 해석이 존재하며, 영상에서는 특정 해석을 작가의 의도로 단정하지 않았습니다. ※ 영상의 역사적 장면 일부는 생성형 AI를 이용한 시각적 재현입니다. 📚 함께 읽기 《홍계월전》 — 조광국 옮김 / 문학동네 한국고전문학전집 19 ISBN 9788954645010 ▶ 책 보기: https://link.coupang.com/a/hBPqBXXPBQ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00:00 남편을 부하로 둔 대원수 01:14 《홍계월전》 01:30 다섯 살, 가족과 헤어지다 02:04 ‘평국’이라는 이름 02:20 장원급제 02:31 대원수가 된 평국 03:03 명령을 어긴 보국 03:28 헤어진 부모와 재회 03:53 좌승상에 오르다 04:37 여자라는 사실이 드러나다 05:23 보국과 혼인하게 되다 05:46 혼례 전에도 보국을 꾸짖다 06:58 또다시 반란 07:08 여성인 채 다시 대원수가 되다 08:29 《홍계월전》이 특별한 이유 08:45 왜 이런 이야기가 읽혔을까 09:36 수십 종의 필사본으로 남다 10:04 ‘여성해방소설’이라고만 볼 수 있을까 11:10 홍계월이라는 인물이 흥미로운 이유 12:06 여러분이라면? #홍계월전 #한국고전소설 #우리고전 참고 자료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 https://www.kci.go.kr/kciportal/landi... https://www.kci.go.kr/kciportal/landi... https://www.kci.go.kr/kciportal/landi...